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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너와 나를 잇는 우리 [사이.다] - 전체 영상
2014 여행 프로젝트너와 나를 잇는 우리[사이.다]
2015.01.09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원더러스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
2015.01.07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3기 '초지3관'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HD를 켜고 전체화면으로 봅시다. 영상을 보고 포스팅을 보셔도 되고 포스팅을 보고 영상을 보셔도 되고 자유롭게 보세요. 3차시, 어김없이 영상자료원 3관 모두 모여 을 봤다. 아이들이 간단한 소감을 무기명으로 포스트잇에 적어 강사들의 선택으로 모둠을 정했다. 선택의 기준은 딱히 없었다. 나만큼 못난 글씨를 뽑았다.ㅎ 남학생이 대거 우리 모둠이 되었다. 질문을 주고받으면 친해지거나 서로를 알아갈 수 ..
2015.01.07 -
[통통사진관] 통통사진전 오프닝1 그리고 온라인 전시회
2014년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통통사진관'2014년 12월 4,5,6일 오전 10시~오후 6시소월아트홀 전시실 (서울 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 2014년 12월 4일! 9개월간에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통통사진관의 전시 오프닝날입니다.오전부터 일찍 소월아트홀 1츨 전시실에서 만난 아이들.오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밥을 달라며 어찌나 아우성이던지..결국 푸짐한 오리고기를 마음껏 흡입하고 나서야 안정을 되찾았답니다 :) 각자의 사진을 설치하기위해 자리를 정하고 치수를 재어요.한손에는 수평계를 들고 집중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수업시간에도 이만큼만 집중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하하 부득이하게 전시 당일 함께하지 못한 윤석이와 문현이를 위해 의리의 사나이인 성환이와 정현이가 문..
2015.01.07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 사진 모둠 스케치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 '이매진 2014'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순백의'??? 단편영화 팀 제작한 팀도, 관람한 관객도 모두 즐거워보이네요. 이 모두를 즐겁게 했던 영화 팀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 팀의 영화제목이죠. 우리팀은 1994년 장준환 감독의 단편영화 을 보고 시시콜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감독도 유명하지만, 주인공 역을 맡은 박휘순 배우의 모습도 눈이 가는 작품이죠. 자기 자신이 존 ..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