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프로젝트/미디어로 놀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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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미디어퍼포먼스 프로젝트 상영회-성동고등학교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올해 2월 놀다는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놀다는 '평범한 사람들' 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평펌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떤식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 좋을까에 대한 생각과 생각은 어느새 하나로 모여졌고, 지난해에 이어서 아이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올해는 지난 2012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진행했던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과 연장선상에 있는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은 17세~19세 사이의 남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디어퍼포먼스입니다. 이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남성성의 발현,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남성성의 역할과 맞닥뜨리게 되는 시기에, 그들 스스로 감출 수밖에 없는 지..
2013.05.29 -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상영회 안내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공식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2013 주제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문화예술교육은 언재나, 누구나, 가까이에서 쉽게 만만하게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이며, 사회에서 받은 상처나 상실감에 아파하는 보통 사람들을 일어서게끔 하는 손길입니다. 문화예술교육은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매게체 역할을 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주간행사 기간 동안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찾고, 평범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공동체적 내적성숙과 자생적 발전을 도모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전달하고자합니다. 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복잡함과 억압감을 표출..
2013.05.22 -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미디어퍼포먼스 프로젝트-성동고등학교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올해 2월 놀다는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올해의 주제는 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놀다는 '평범한 사람들' 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평펌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떤식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 좋을까에 대한생각과 생각은 어느새 하나로 모여졌고, 지난해에 이어서 아이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올해는 지난 2012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진행했던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과 연장선상에 있는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은 17세~19세 사이의 남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디어퍼포먼스입니다. 이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남성성의 발현,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남성성의 역할과 맞닥뜨리게 되는 시기에, 그들 스스로 감출 수밖에 없는 지금 ..
2013.05.19 -
2012 세계문화예술 교육 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상영회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늦은 오후 4시 놀다는 배화여고 운동장에 모였습니다!그동안 준비해온 상영회를 위해!음향팀 '비타민'과 김범기 선생님도 오셨습니다.김범기 선생님은 이번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영상에 멋진 음악을 입혀주셨습니다.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위해 수업이 끝난 연극반 학생들도 함께 모였습니다. 체육관 벽에 영상이 상영되기 위해서는 완전히 해가 사라지고 밤이 되어야 합니다.해가 사라지기 전까지 오랜 시간이 남았지만 호기심 많은 학생들은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교 곳곳에 홍보를 위해 포스터를 붙이고 상영회를 준비하는 동안기다리는 학생들의 인터뷰를 담아봅니다. 아직 날이..
2012.05.25 -
2012 세계문화예술 교육 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full ver.
2012 세계문화예술 교육 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학교에서 행복해지는 방법 '이해' '격려' '공감'
2012.05.25 -
2012 세계문화예술 교육 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인터뷰 에피소드
2012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2012. 05. 21 월요일 오후 7:30 ~ 8:30배화여자고등학교 체육관 담벼락배화여중.고.대학생 및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2012년 4월 23일부터 시작된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는 배화여자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인터뷰는 배화여고, 학교 근방 등 구석 구석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문방구, 카페, 분식집 사장님들도 만났습니다!뿐만 아니라, 동네 꼬마 아이들도 만났구요! 이분 들은 영상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학교 등나무, 강당, 미술실, 교실 등 학교의 다양한 장소에서 인터뷰가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