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성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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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진으로 만나다_청정마을 미디어교육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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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Feliz] 2011을 시작하는 첫 모임 스타트
3월 24일 오전 10시 Foto Feliz 2011년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두 여섯 분이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 ) Foto Feliz 이하 포토펠리스는 61세 이상의 노인으로 구성된 미디어관련 동아리입니다. 주요 작업은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작업을 통한 노년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고, 결과물은 출판 및 전시도 진행합니다. 올 한 해 포토펠리스를 시작하는 인사도 나누고, 영화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려고 합니다. 진행할 프로젝트 '행복한영화'는 노인세대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영화 창작과 상영을 통해 위/아래 세대가 함께 즐기고 서로의 감성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행복한영화'는 올해 성남 문화예술지원금 사업에 지원..
2011.04.04 -
청정마을 미디어교육 첫 시간!
2011년 3월 17일 부터 5월 4일까지 총 여덟번에 걸쳐 진행되는 사회적기업 청정마을 미디어교육 첫 시간입니다. 사회적 기업 청정마을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위생서비스를 제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네 마음까지 깨끗하게 :) www.청정마을.com 작은 서먹함과 설레임이 함께하는 '놀다' 와 '청정마을' 의 첫 만남입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첫 프로그램은 '참 과 뻥' 입니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 세가지 중 두개는 ‘참’, 하나는 ‘거짓’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들이 거짓을 골라내는 놀이입니다. 서로가 유심히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눠 들으며, 서로에게 가지는 딱딱한 공기를 약간은 말랑하게 해줍니다.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싫어 하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우리네 가족은 몇 인..
2011.03.18 -
[Foto Feliz] 사진 모으기, 기억 다듬기
오늘 오전 10시. Foto Feliz 모임이 있었습니다. 여행 가신 조길자 어머님과 일 때문에 못 오신 송철호 아버님. 조원자 어머님, 이창림 아버님, 임성빈 아버님, 양동훈 아버님, 조석종 아버님, 정계옥 어머님. 이렇게 여섯분과 함께 했습니다. 각자의 작업 컨셉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950년대 사진 부터 근래의 사진까지. 어르신들 덕분에 제 자신과 가족들의 기억까지 떠올리게 하는 마법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양동훈 아버님의 세 아들. 사진속 세아이는. 막내가 현재 나이가 37살(!)입니다. 액자 좌측에 들어갈 옛 사진이며 우측엔 현재의 세아들의 사진을 촬영 할 예정입니다. 물론. 액자 가운데는 세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기억을 정리하구요. 임성빈 아버님이 가져오신 사진입니다. 어릴적 두 분의..
2010.10.07 -
기억, 그리고 한 장의 사진_첫모임_Foto Feliz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어르신들 대상의 사진프로젝트 첫모임. '기억, 그리고 한 장의 사진' Foto Feliz 어르신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 장의 '사진'을 다른 분들과 공유합니다. 사진속 인물과는 어떤 관계인지 그 사진을 찍었을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왜 기억에 남는지 등을 이야기하고 그중 한 장을 골라 '현재'의 모습, 심정, 변화 등을 찍습니다. 기억을 따라 사진을 찾는것이 아닌 사진을 보고 기억하고(앨범의 순기능이기도 합니다만) 그 기억을 구체적 작업으로 구성하는거죠. 최종 결과물은 옛사진, 현재를 촬영한 사진 그리고 글 + 영상으로 인터뷰한 내용등이 전시(온오프)를 통해 sharing될 예정입니다. 복지관 스물다섯 자리. 빽빽한 곳을 벗어나 놀다에서 뵙게되니 곱절은 반갑습니다.
2010.09.10 -
은빛 카메라
조원자,조길자,김영길 할머니는 정자노인종합복지관 DSLR(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중급반 과정 학생입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 '때문에' 사물을 좀 더 편하게 바라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학생입니다 지난 월요일(4월 12일)엔 야탑역과 모란역 사잇길 출사(사진을 찍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를 다녀오셨습니다 길에서 마주친 풀 한포기,꽃 한송이조차 보살피듯 조심스레 바라보는 할머니들의 그 마음까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김결이 사진 추가합니다.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