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청소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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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놀다" 2014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 왕들의 버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매주 토요일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대책..
2016.06.18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원더러스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
2015.01.07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3기 '초지3관'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HD를 켜고 전체화면으로 봅시다. 영상을 보고 포스팅을 보셔도 되고 포스팅을 보고 영상을 보셔도 되고 자유롭게 보세요. 3차시, 어김없이 영상자료원 3관 모두 모여 을 봤다. 아이들이 간단한 소감을 무기명으로 포스트잇에 적어 강사들의 선택으로 모둠을 정했다. 선택의 기준은 딱히 없었다. 나만큼 못난 글씨를 뽑았다.ㅎ 남학생이 대거 우리 모둠이 되었다. 질문을 주고받으면 친해지거나 서로를 알아갈 수 ..
2015.01.07 -
[통통사진관] 통통사진전 오프닝1 그리고 온라인 전시회
2014년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통통사진관'2014년 12월 4,5,6일 오전 10시~오후 6시소월아트홀 전시실 (서울 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 2014년 12월 4일! 9개월간에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통통사진관의 전시 오프닝날입니다.오전부터 일찍 소월아트홀 1츨 전시실에서 만난 아이들.오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밥을 달라며 어찌나 아우성이던지..결국 푸짐한 오리고기를 마음껏 흡입하고 나서야 안정을 되찾았답니다 :) 각자의 사진을 설치하기위해 자리를 정하고 치수를 재어요.한손에는 수평계를 들고 집중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수업시간에도 이만큼만 집중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하하 부득이하게 전시 당일 함께하지 못한 윤석이와 문현이를 위해 의리의 사나이인 성환이와 정현이가 문..
2015.01.07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1기 '단편영화 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처음부터 영화찍기를 원했던 친구들로만 구성된 모둠! 단편영화 '문'이 완성되기까지 과연 어떤 과정들이었을까요?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형석이, 진훈이, 지영이 그리고 무영쌤까지. 첫만남에 영상자료원 건물 내 2층 영상도서관 다인실에서 60년대의 공포영화를 감상했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그들은 이만희 감독이 연출한 1964년 작품 이라는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어두컴컴한 다인실에서 조용히 공포영화를..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 '너희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번 포스팅의 내용은 위 사진 중 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하지만 이전에이들이 준비한 세미나의 원래 이름은 '너희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 모둠 이름에서부터 벌써부터 궁금한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네요.어떤 궁금증을 시~원히 풀어줄까요? 우리의 첫만남어딜가나 늘 있는 자기소개의 시간모든 사람이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는데,격투기 특히UFC를 좋아하는 나연이를 위해 격투기 영화를 우리는 관람하게되었습니다.여..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