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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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남자학교] 소년, 오지로 가다 - 소년과 남자의 오지 캠핑 이야기
소년, 남자들과 캠핑을 가다 - 소년과 성인 남자 캠퍼가 1:1 짝꿍이 되어 쿵작쿵작 떠난 1박 2일의 오지 백패킹 - 10월 12일 새벽 6시 [남자학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 소년들이 부산스럽게 움직입니다. 강원도 일대로 성인 남자 캠퍼들과 1:1로 파트너가 되어 함께 '오지 캠핑'을 떠나는 날이거든요. 약속 시각인 7시!! 속속들이 도착한 파트너들~ 1박 2일 동안 함께 할 파트너와 인사를 하고 캠핑을 인솔하실 오지 캠핑 전문가 안기용 선생님에게 간단한 여행 일정을 듣고, 출발~~~ 단풍철이라 그런지,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도 춘천간 고속도로가 차들로 꽉꽉 들어찼습니다. 휴게소 역시 만원이네요. 주차할 자리 찾기도 어려웠어요. 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밥은 먹고 가자~~~ 후다닥 밥 먹고..
2016.06.23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원더러스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
2015.01.07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3기 '초지3관'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HD를 켜고 전체화면으로 봅시다. 영상을 보고 포스팅을 보셔도 되고 포스팅을 보고 영상을 보셔도 되고 자유롭게 보세요. 3차시, 어김없이 영상자료원 3관 모두 모여 을 봤다. 아이들이 간단한 소감을 무기명으로 포스트잇에 적어 강사들의 선택으로 모둠을 정했다. 선택의 기준은 딱히 없었다. 나만큼 못난 글씨를 뽑았다.ㅎ 남학생이 대거 우리 모둠이 되었다. 질문을 주고받으면 친해지거나 서로를 알아갈 수 ..
2015.01.07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 사진 모둠 스케치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 '이매진 2014'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순백의'??? 단편영화 팀 제작한 팀도, 관람한 관객도 모두 즐거워보이네요. 이 모두를 즐겁게 했던 영화 팀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 팀의 영화제목이죠. 우리팀은 1994년 장준환 감독의 단편영화 을 보고 시시콜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감독도 유명하지만, 주인공 역을 맡은 박휘순 배우의 모습도 눈이 가는 작품이죠. 자기 자신이 존 ..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1기 '단편영화 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처음부터 영화찍기를 원했던 친구들로만 구성된 모둠! 단편영화 '문'이 완성되기까지 과연 어떤 과정들이었을까요?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형석이, 진훈이, 지영이 그리고 무영쌤까지. 첫만남에 영상자료원 건물 내 2층 영상도서관 다인실에서 60년대의 공포영화를 감상했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그들은 이만희 감독이 연출한 1964년 작품 이라는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어두컴컴한 다인실에서 조용히 공포영화를..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