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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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원더러스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
2015.01.07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 사진 모둠 스케치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 '이매진 2014'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순백의'??? 단편영화 팀 제작한 팀도, 관람한 관객도 모두 즐거워보이네요. 이 모두를 즐겁게 했던 영화 팀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 팀의 영화제목이죠. 우리팀은 1994년 장준환 감독의 단편영화 을 보고 시시콜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감독도 유명하지만, 주인공 역을 맡은 박휘순 배우의 모습도 눈이 가는 작품이죠. 자기 자신이 존 ..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1기 '단편영화 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처음부터 영화찍기를 원했던 친구들로만 구성된 모둠! 단편영화 '문'이 완성되기까지 과연 어떤 과정들이었을까요?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형석이, 진훈이, 지영이 그리고 무영쌤까지. 첫만남에 영상자료원 건물 내 2층 영상도서관 다인실에서 60년대의 공포영화를 감상했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그들은 이만희 감독이 연출한 1964년 작품 이라는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어두컴컴한 다인실에서 조용히 공포영화를..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_3기 프롤로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꿈다락 토요문화학교'프로그램입니다.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엄할수 있도록한국 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 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어느덧 올해 마지막 에 접어 들었네요 처음 보는 친구들인데도 서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번엔 좀더 화기애애한 시간이 될듯 합니다. 옆 짝꿍의 얼굴을 보며 턱선을 따라 선을 그려 나갑니다.방금전 대화할땐 몰란던 이목구비에 사뭇 놀람을 감출수 없네요. ㅋ 자기 얼굴이 보여지면 자기 소개를 합니다. 아직은 수줍은듯 멋적음이 묻어 납니다. 진형이는 조심히 다가와 오랫동안 전시물을 바라보네요. 뭘 보는..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_2기 [너 완전 못생겼다] 모둠 이야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꿈다락 토요문화학교'프로그램입니다.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엄할수 있도록한국 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 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작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스스로를 존레논이라고 믿고 있는 한남자의 이야기인 '2001 이메진'를 보고 3가지 이야기를 작성해서 쌤들이 문구를 보고 선택하여 교감이 있는 친구를 모아 모둠을 만들었지요. 그래서 우리 모둠은 재욱쌤과 더불어 우경,지현,나라,형준,수영이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난롯가에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ㅎㅎ 모둠이 나뉘고 나눈 이야기에서 무언가에 광적인 믿음을 가진 또다른 영화..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