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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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모집
한국영화박물관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3 한국영화박물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는 참가자가 선정한 한국영화를 함께 감상하면서, 영화 속에서 시시콜콜하게 보일지 모를 것들에 주목하여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들을 영화, 화보, 퍼포먼스, 인터뷰, 강연 등 자유로운 형태의 창작물로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업내용 . 1회 시시콜콜 설명서 - “친해지기 바래” 놀이 및 활동 모둠 선정 . 2,3회 영상도서관 점령기 - 모둠별로 관심 있는 키워드 찾고, 영상도서관에서 관련 영화 감상 및 토론 . 4,5,6회 시시콜콜 한국영화 들춰보기 - 영화 속 인물, 시대, 배경, 소품 등을 대상으로 ‘현재’ 혹은 ‘자신’과의 연결고리 찾기 . 7,8회 인터뷰 및 야외 활동 - 관련 패널 선정 및..
2013.05.31 -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미디어퍼포먼스 프로젝트 상영회-성동고등학교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올해 2월 놀다는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놀다는 '평범한 사람들' 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평펌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떤식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 좋을까에 대한 생각과 생각은 어느새 하나로 모여졌고, 지난해에 이어서 아이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올해는 지난 2012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진행했던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과 연장선상에 있는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은 17세~19세 사이의 남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디어퍼포먼스입니다. 이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남성성의 발현,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남성성의 역할과 맞닥뜨리게 되는 시기에, 그들 스스로 감출 수밖에 없는 지..
2013.05.29 -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상영회 안내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공식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2013 주제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문화예술교육은 언재나, 누구나, 가까이에서 쉽게 만만하게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이며, 사회에서 받은 상처나 상실감에 아파하는 보통 사람들을 일어서게끔 하는 손길입니다. 문화예술교육은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매게체 역할을 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주간행사 기간 동안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찾고, 평범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공동체적 내적성숙과 자생적 발전을 도모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전달하고자합니다. 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복잡함과 억압감을 표출..
2013.05.22 -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미디어퍼포먼스 프로젝트-성동고등학교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올해 2월 놀다는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올해의 주제는 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놀다는 '평범한 사람들' 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평펌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떤식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 좋을까에 대한생각과 생각은 어느새 하나로 모여졌고, 지난해에 이어서 아이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올해는 지난 2012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진행했던 담, 談 : 학교 담을 넘는 이야기 과 연장선상에 있는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은 17세~19세 사이의 남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디어퍼포먼스입니다. 이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남성성의 발현,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남성성의 역할과 맞닥뜨리게 되는 시기에, 그들 스스로 감출 수밖에 없는 지금 ..
2013.05.19 -
특별한 하루_[대풍이네 마지막 글요일] 안내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대풍이네 마지막 글요일은 춘천시 교동에 위치한 대풍이네 헌책방에서 진행 됩니다. 대풍이네 헌책방은 http://www.daepungs.com/ 상단의 웹주소로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대풍이네 헌책방은 세탁소 앞 사거리 노란 빛 초록색을 입은 작은 카페 겸 헌책방입니다. 아 참고로. 대풍이네의 대풍이는 이곳에 있던 고양이 이름인데, 집을 나갔다네요. 주인분도 책방이름을 어찌할까 하다 그냥 변경치 않기로 하셨다는- 근처에 강원대와 한림대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구요- 동네에 있는 꼬맹이들도 와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다 간다네요. 대풍이네는 그리 넓지 않아요. 그치만, 이 작은 공간안에서 ..
2013.05.10 -
특별한 하루_[남자학교] 안내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남자학교] 소년, 남자가 되다! [남자학교]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17세 소년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남자명예교사가 늦은 봄에서 가을까지 장기적으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남자학교]에는 선생님이 없습니다. 모두가 서로에게 배웁니다. [남자학교]는 남자다움에 대해 가르치지 않습니다. 함께 진(眞)하게 놀며 스스로 생각하고, 들여다보고, 발견합니다. [남자학교]는 과묵하지 않습니다. ‘좋은 남자’에 대해 끊임없이 수다를 떱니다. 소년, 남자가 됩니다. [학교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644-1 문화예술 [놀다] [교육 장소] 문화예술 놀다 내 강의 공간, 잔디 마당, 텃밭 등 [교육 과정] 5월..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