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190)
-
[마감]꿈다락토요문화학교 <비밀공작소> 2기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허니입니다! 지난 감귤의 공지로 전해드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관련 공지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올해 놀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4월 부터 10월까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1기는 7월 9일에 마무리되고,7월 23일부터 시작될 2기 모집을 안내드립니다. - 비밀공작소 소개: ‘나’만 아는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사소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개개인의 공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우리만의 비밀기지를 만드는 프로그램 - 기간: 2016년 7월 23일 ~ 10월 22일(13회차)** 1,2기 결과전시회 2016년 10월 29일 - 일시: 매주 토요일 10:00 - 13:00 - 장소:..
2016.07.01 -
"문화예술 놀다"의 봄학기 프로그램 [와글와글 우당탕 비밀기지]안내
대상 : 7세 ~ 13세 기간 : 4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목*토 상시 프로그램 장소 : 문화예술 놀다 [탐험 키트] 봄학기 프로그램 전체보기 CLICK!봄학기 설명회 일정 바로가기 CLICK!
2015.03.24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3기 '초지3관'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HD를 켜고 전체화면으로 봅시다. 영상을 보고 포스팅을 보셔도 되고 포스팅을 보고 영상을 보셔도 되고 자유롭게 보세요. 3차시, 어김없이 영상자료원 3관 모두 모여 을 봤다. 아이들이 간단한 소감을 무기명으로 포스트잇에 적어 강사들의 선택으로 모둠을 정했다. 선택의 기준은 딱히 없었다. 나만큼 못난 글씨를 뽑았다.ㅎ 남학생이 대거 우리 모둠이 되었다. 질문을 주고받으면 친해지거나 서로를 알아갈 수 ..
2015.01.07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 사진 모둠 스케치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 '이매진 2014'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순백의'??? 단편영화 팀 제작한 팀도, 관람한 관객도 모두 즐거워보이네요. 이 모두를 즐겁게 했던 영화 팀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 팀의 영화제목이죠. 우리팀은 1994년 장준환 감독의 단편영화 을 보고 시시콜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감독도 유명하지만, 주인공 역을 맡은 박휘순 배우의 모습도 눈이 가는 작품이죠. 자기 자신이 존 ..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1기 '단편영화 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처음부터 영화찍기를 원했던 친구들로만 구성된 모둠! 단편영화 '문'이 완성되기까지 과연 어떤 과정들이었을까요?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형석이, 진훈이, 지영이 그리고 무영쌤까지. 첫만남에 영상자료원 건물 내 2층 영상도서관 다인실에서 60년대의 공포영화를 감상했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그들은 이만희 감독이 연출한 1964년 작품 이라는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어두컴컴한 다인실에서 조용히 공포영화를..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