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놀다(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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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원더러스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
2015.01.07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 '이매진 2014'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순백의'??? 단편영화 팀 제작한 팀도, 관람한 관객도 모두 즐거워보이네요. 이 모두를 즐겁게 했던 영화 팀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 팀의 영화제목이죠. 우리팀은 1994년 장준환 감독의 단편영화 을 보고 시시콜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감독도 유명하지만, 주인공 역을 맡은 박휘순 배우의 모습도 눈이 가는 작품이죠. 자기 자신이 존 ..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 '너희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번 포스팅의 내용은 위 사진 중 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하지만 이전에이들이 준비한 세미나의 원래 이름은 '너희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 모둠 이름에서부터 벌써부터 궁금한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네요.어떤 궁금증을 시~원히 풀어줄까요? 우리의 첫만남어딜가나 늘 있는 자기소개의 시간모든 사람이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는데,격투기 특히UFC를 좋아하는 나연이를 위해 격투기 영화를 우리는 관람하게되었습니다.여..
2015.01.05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_ 2기 프롤로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꿈다락 토요문화학교'프로그램입니다.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엄할수 있도록한국 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 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한국영상자료원 자료원 지하 1층 제 3관.이곳에 미디어를 좋아하는 혹은 어떠한일이 벌어질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시시콜콜은 영화박물관을 모티브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시시콜콜하게 풀어가보는 프로그램이야"진행을 맡은 종현 샘이 첫만남이 어색한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네요 처음 만난 아이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아주 단순한 게임.자기 짝궁의 얼굴을 그리면서 몰랐던 작은 점까..
2015.01.05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1기 '시시콜콜 분장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한 분장실 이야기 12주간의 시시콜콜함을 친구들 서로서로 뽐내보는 자리이면서,12주간의 시시콜콜함을 마무리하며 찡하게 헤어지는 자리였던,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세미나 날.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가 진행되는 한국영상자료원 3관.이 테이블을 점령한 도구들과 알아볼 수 없는 것들의 정체는 무엇이길래?! 우리의 차례는 세번째 '시시콜콜 분장실' 말 그대로 시시콜콜한 분장실이었답니다.영화에서 ..
2014.09.17 -
특별한 하루_[소리를 그리다] 신안 지명고등학교 이야기
화가 이두원 명예교사와 함께 그리는 청각 크로키 。˚ 소리를 그리다 ˚。˚ - 신안 지명고등학교와 함께한 '소리를 그리다' 네 번째 시간- 앗! 오늘은 이두원 명예교사의 옷이 바뀌었네요. 머리 모양도요. 음, 뭔가 굉장히 내추럴하죠? 우리의 양조위는 어디로 간 걸까요~~~미쳐 헤어젤을 준비하지 못하셨대요. 멀리 전남 신안으로 와서 하룻밤을 보냈거든요. '소리를 그리다' 네 번째 시간. 그리고 마지막 시간. 전남 신안의 지명고등학교의 3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평소 그림과 가깝게 지내지 못하다 보면, 그림을 그리기를 더 어렵게 생각하겠죠? 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을 노크합니다. "코끼리를 그린 그림을 구상화라고 하고, 이렇게 선으로 그린 그림을 추상화라고 해..
20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