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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컴퓨터
놀다에 새로운 식구와 함께 새 컴퓨터가 도착했습니다! 새 컴퓨터를 셋팅하고 계신 결쌤! 지은쌤과 결쌤의 컴퓨터. 두 대 모두 iMac 입니다. 선교쌤 iMac과 제 MacBook. 덩치는 가장 큰 제가 가장 작은 컴퓨터를 쓴다는 게 조금 재밌네요. :) 새 컴퓨터를 기다리는 혜란쌤. 점점 놀다가 가득 차고 풍성해지는 느낌이네요. 훈련소에서 땀 흘리고 있을 박군의 카메라가 놀고 있길래 테스트 삼아 촬영해 본 영상입니다. dslr로는 촬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연습삼아 놀다의 2011년 3월 8일의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덜덜 떨리는 화면은 죄송ㅠ) 영상에 삽입된 배경음악은 Nujabes의 Aruarian Dance 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사진과 영상으로 놀다의 일상을 기록하고 보여드리겠습니다. 놀다 구경하..
2011.03.08 -
[NOLDA+Sentiment]서른에 대하여
음악 푸른새벽, 호접지몽 글 은희경 외,서른 살의 강, 문학동네 / 정이현,달콤한 나의 도시,문학과지성사
2011.03.04 -
처음 인사드립니다. 윤영석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예술교육연구소 '놀다'의 새로운 식구가 된 윤영석입니다. 저는 1987년 충북 청주시 출생이고, 청주대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습니다. 위 소개영상은 '놀다'에서 놀다가 저를 보여줄 수 있는 것들로 꾸며봤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놀다'에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놀러오세요 :)
2011.03.03 -
2011년 부터 함께 할 놀다인.
제철이 지나고 있어 시원섭섭한 '감귤'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2011년 2월 11일 새벽 부터 2월 28일 밤 10시까지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놀다와 함께 할 사람을 찾는 구인광고를 올렸습니다. 잠깐 보고 말아도 될 사람을 찾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지난 2주간의 시간은 참으로도 힘든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채용'한다는 것도 '고른다'는 것도 제게는 익숙하지 않고 익숙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기에 더더욱 그랬나 봅니다. 사람인을 통해 스물 여덟분, 이메일을 통해 네 분 등 모두 서른 두 분의 이력서를 받았습니다. 그중 아홉분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매력이 넘쳐나는 분들이기에 매 순간의 떨림과 설렘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올해는 한 명의 활동가만 함께 하기로..
2011.03.01 -
[NOLDA+Sentiment]고창환,발자국들이 남긴 길
Music by When The Clouds,The Dawn and The Embrace 고창환,발자국들이 남긴 길,문학과 지성사
2011.02.18 -
놀다,2월의 기록
music by J Mascis , Is It Done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