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의 첫 사다리. :)

놀다 외벽에 노란색 페인트를 입힐 예정입니다 : ) 예쁜 노란색을 위해 조색테스트를 하고있답니다. 호호 놀다 외벽페인트노동 희망자 받습니다 :D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그리고 보너스낙서. 놀다 식구들- 본의 아니게 혹부리 영감님 결 대표님. 등파란고등어 선교언니. 새벽 6시를 오후 6시로 알람을 잘못 맞춘 지은언니. 단칼에 단발버리가 된 혜란. :D 으하하하하 예쁜 노란벽이 되면 꼬옥 놀러오세요 히히

이천십일년 사월 오일 식목일 : ) 코가 시리고, 매서운 추위에 손이 곱아 문자도 보내기 힘들었던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바람이 얄밉게 살랑거리는 봄이 왔습니다. 그래서 놀다도 봄기운에 장단 맞추려 화단에 꽃 잔디를 깔았습니다. 앞으로 놀다를 찾아 오시면, 제일 먼저 인사를 나누게 될 꽃 잔디 입니다. 히히 : D 연보라 빛의 작은 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아이랍니다. 놀다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올해는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봄 되시길 : )

[ '놀다'의 새 식구와 놀다! ] 삼월 십일- 바로 어제! 놀다의 새식구인 강양과 윤군의 환영회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무척 즐거웠답니다. :D 키다리아저씨(?)같은 지일민님과 익살스런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들려주셨던 김기봉선생님! 그리고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 피자 & 치킨 과 간단한 음료가 준비 되었습니다. 맛있는 삼육두유와 함께 세심하게 딸기의 꼭지까지 따다주신 김평님도 와주셨습니다. -손님맞이 준비중입니다- 구자훈님과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황보정님도 함께 해 주셨답니다. 아참! 나눠먹었던 치킨이 남아서 다음날 놀다 식구들의 점심으로 해결 되었답니다~ 지은언니와 새식구 영석입니다. 사진엔 영석이가 잘못을 빌고 있는듯 나왔네요. 크- 대표님을 향한 선교언니의 핵주먹 :D 간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