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12월 28일 부터 2013년 1월 15일까지문화예술 놀다의 새로운 활동가(2D디자이너)를 만나기 위해 공고를 올렸습니다.사람인을 통해 지원하신 열다섯분. 개별 지원 한 분 이렇게 열여섯분의 소중한 관심을 받았고그중 네분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전히 분에 넘치는 관심에 감사했구요. 박솔희님. 느릿하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신기한?! 말투를 가진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손에서 나오는 여러 그림, 글씨가 곧 놀다 여기저기에 채워지겠죠. 설레네요. 월요일에 만납시다. - 만나자마자 4박 5일 출장이라니. 신나네요.

10월에 놀다에 와서 이제야 인사를 하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놀다의 새로운 활동가 '이재욱'입니다 from TeddyBoy on Vimeo.

승준 누나는 조작에 능한 것 같아요 선교 나는 기계야 승준 ... 영상을 편집하다보면 아무래도 촬영을 부탁한 쪽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딴에는 고루 고민했을테고 조언을 부탁했을테고 많은 대화들이 오갔을테죠. 하루 이틀간의 스케치로 '네트워킹 데이'를 준비하고 참여한 이들의 내력을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요점은 이해 불충분과 밥벌이의 이유로 편집은 어느 정도의 필터링을 거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하간 '네트워킹 데이'라는 생소한 형식의 워크숍이 지난달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전까지의 워크숍이 강연 위주였다면 이번엔 예술강사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었는데요. 놀다는 기록자로서 그들을 스케치하듯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단 이틀동안 ..

그래요 저예요 지나가다 누군가... 가끔... 빼꼼히 처다보고 가곤 했던... 그래요 저예요. 성진이 많이 수줍구요 많이 배울께요 많이 부족해도 내치진 마시고 우리 함께 재밌게 놀아보아요~^^

안녕하세요, 홍지연 입니다. from TeddyBoy on Vimeo. 안녕하세요, 홍지연 입니다.햇볕좋은 4월, 놀다와 만났습니다.그림그리기, 바느질하기, 미싱돌리기 손으로 만드는건 다 좋아해요.재미지게 놀고 싶어요...!! ENCANTADA!!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놀다]에 새로 놀러온 활동가 김미나 입니다. 남루한 소개 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