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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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인생식당> 서울점 마지막 이야기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여섯번에 걸쳐 열린 '인생식당' 서울점은 홍대에 위치한 '까페 씽크 더 웨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명예교사 선생님과 함께한 제 2부, 시작합니다! 명예교사 방준석_ 네 멋대로 해라 자유로운 매력의 영화음악가이자 뮤지션인 방준석 명예교사! 오늘의 주제는 입니다 이날 방준석 명예교사는 참가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네 멋대로 해라 라는 제목처럼 인생을 조금 더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살고싶다 외치는 15명의 자유로운 영혼들이 함께 했는데요. 방준석명예교사는 내 멋대로 사는 가장 첫 번째 걸음은 바로 나를 아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네 멋대로 살려면 가장 첫 번째 필요한 것이 끊임없이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
2013.12.24 -
이이남 명예교사와 함께 했던 <창의성에 대하여> 프로그램에 다녀와서
2013년 12월 4일,이이남 명예교사와 함께했던 상상력 부흥 프로젝트 후일담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광주광역시 예술길에 위치한 [아트타운 갤러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예술길답게 운치있는 골목이 인상깊은 장소였지요. 워낙 유명한 분이라 짐짓 긴장을 했지만 서글서글하신 눈매와 더불어 구수한 사투리까지 구사하시면서 입답을 과시(?) 하셨죠.^^ "저 아세요? "시작부터 친근감 있게 수업을 진행하시는 이이남 명예교사. "창작의 기본은 '나'를 아는거예요. 나의 가치를 모르면 나를 버리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되요." 저속 촬영 기법으로 촬영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보고 참가자분들은 놀래기도 했다죠^^ 선생님은 시종일관 서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어요중학생부터 직장인분들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집중을 하고..
2013.12.20 -
특별한 하루_[낢과 함께 놀며 그리는 4컷만화] 참여자 그림이야기
웹툰작가 '서나래' 명예교사와 전주 우주계란에서 함께 하는 지난 11월 전주에서 함께 했던 프로그램 참여자 분들의 그림이 서나래 작가님 개인 블로그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466화 후기 일상이야기 )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narmnarm/130181394447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2013.12.16 -
특별한 하루_[12월의 특별한 하루 : 사무실 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대금연주가 한충은 명예교사의 찾아가는 공연 ✯ 12월의 특별한 하루사무실 음악회 ✯ ❄ 12월의 마지막 달. ❄ ❄ 마음을 울리는 한충은 명예교사의 대금 공연과 함께 ❄❄ 올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작은 음악회가 찾아갑니다. ❄ [프로그램 일시] 2013년 12월 26일(목) - 오후 6시~7시 [프로그램 장소]해당 회사 및 단체의 공간 [대상 및 인원]30명 이상, 100명 이하의 회사 및 단체 [참가신청방법]온라인 : http://goo.gl/AHcyxb오프라인 : 031-723-7277 (담당자 - 홍지연) [참가신청기간]2013년 12월 19일(목) 까지 [참가 회사 및 단체 발표]2013년 12월 23일(월)* 개별 연락 및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 명예교사 한충은 대금 • 소..
2013.12.13 -
박종만 명예교사의 <커피와 책이 더해지는 시간> 프로그램 안내
****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 관장 박종만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정신없는 일상 안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그 책의 한 구절. 책장을 넘길 때마다 풍겨오는 진한 커피 향기. 커피와 책이 함께하는 이 시간이 당신에게 작은 여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일시] 2013년 12월 23일 (월) / 오후 7:00 ~ 9:00 [프로그램 장소] 북스쿡스 (BooksCooks) 프로그램시 진한 커피 와 빅토리아 샌드위치 케익+브라우니가 함께 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77-4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방향 )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바랍니다 아래 URL을 보시면 찾아오시는 길이 상세히 안내 되어있습니다. http://bookscooks.blog.me/20103239065 [대상 및 인..
2013.12.06 -
강병인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한글, 손글씨와 놀다]_태안 안흥초등학교 이야기.
2013년 10월 22일,강병인 명예교사와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한 [한글, 손글씨와 놀다] 여섯 번째 시간. 마지막 [한글, 손글씨와 놀다]가 진행된 학교는 태안 바다 가까이에있는 안흥초등학교 입니다. 프로그램 내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이 날은 크리스마스 편지도 썼어요. 흰 종이 위에 트리나 하트모양등 자신이 원하는 틀을 그리고 그 위에 또 흰 종이를 올려 미리 그려둔 배경의 틀에 맞춰 글씨를 쓰면 되요~ 그럼 아이들의 손글씨를 구경해 볼까요? 식인 종크의 뼈모양과 게 모양을 한 꽃게! 정말 대단하죠? 봄부터 진행된 강병인 명예교사의 [한글, 손글씨와 놀다]는 가을이 되어 끝났습니다. 해남, 합천, 통영, 강릉, 인천 그리고 태안까지 먼 길을 가면서도 아이들의 웃음과..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