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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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 ] 자유로운 영혼들의 풩키풩키 2박 3일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매주 토요일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다녀왔어요.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2명, 진행을 맡은 놀다 8명, 총 38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미디어, 음악, 그림, 사진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대책없이..
2014.03.20 -
[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 ] 여유로운 그림모둠 이야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 매주 토요일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다녀왔어요.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2명, 진행을 맡은 놀다 8명, 총 38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 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미디어, 음악, 그림, 사진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
2014.01.24 -
특별한 하루_[김용택의 일곱권 in 수원]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는 책, 일곱권.
{ 김용택의 일곱권 in 수원 }시인과 함께 읽는 우리 문학 잘 익은 과일처럼 농익은 향기를 풍기던 가을 밤,김용택 시인과 함께 일곱권의 책을 나누었던 [김용택의 일곱권 in 수원]그 뒷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김용택의 일곱권 in 수원]은 행궁동의 전통 찻집 에서 함께 했습니다. 먼저 이 곳을 찾아준 이들은, 깡총한 단발머리에 단정한 교복이 싱그러운 수원 영복여고의 문예부 학생들이에요. 김용택 선생님은 책 이야기에 앞서, 한 명 한 명 학생들의 꿈을 물어보셨어요.경찰이 되고 싶은 친구,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친구,소설가가 되고 싶은 친구, 무대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친구.. 요즘은 초등학생도 장래희망으로 '월 200만원 사무직'을 적어내는 시대라는데,영복여고 문예부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신과 비..
2013.12.05 -
[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 ] 2박3일간의 사진모둠 먹부림 이야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매주 토요일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다녀왔어요.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2명, 진행을 맡은 놀다 8명, 총 38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답 없는 여행, 그대로(路)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미디어, 음악, 그림, 사진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대책..
2013.11.22 -
2 - 11,12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세미나]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우리 모두의 전야제' 시시콜콜 2기 친구들과 만난지 어느덧 세 달, 눈 깜박할 사이에 12주가 흘렀어요. 그 동안 천천히, 하지만 밀도높게 나눠 온 - 서로의 생각과 마음들이 어떤 형태의 결과물로 나타날 때가 된거죠. 그 동안 나눴던 생각들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그 동안 공감했던 이야기들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 각 모둠별로 진지한 토론을 거쳐 이제는 최종 세미나 준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
2013.10.16 -
2 - 10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둥글게 마주보기'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2기부터는매회 마지막 10분동안 둥글게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둥그렇게 앉은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우선 모두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고,서로의 이야기에 더 잘 귀 기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용케 집중탐구의 레이더망을 피해간 친구들이 보이네요!저기 저 구석, 빛이 나는 소녀 세 명과 + 처녀 한 명! 가까이 다..
20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