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놀다(154)
-
2013 어린이영화아카데미 평화의지역아동센터 < 2, 3 >
2013 어린이영화아카데미 2013. 06. 17 ~ 06. 22::평화의지역아동센터::-둘째날, 셋째날- 어린이영화아카데미는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박물관이 함께하며, 문화예술 놀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영상매체의 다양성과 영상언어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상영회를 기획 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재미진 첫째 날이 지나고 오늘부터는 영화의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원래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서는 시놉시스도 만들고 시나리오도 만들어야 하지만 아이들과 만들때 그렇게 전문적인 방식 보다는 '나의 이야기, 내 주변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첫 번째 준비 과정이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놀다가 꺼내놓은 사진 한 장 한..
2013.06.26 -
2013 어린이영화아카데미 평화의지역아동센터 < 1 >
2013 어린이영화아카데미 2013. 06. 17 ~ 06. 22::평화의지역아동센터::-첫째날- 어린이영화아카데미는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박물관이 함께하며, 문화예술 놀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영상매체의 다양성과 영상언어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상영회를 기획 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세번째 지역아동센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평화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화아카데미가 시작 되었습니다. 평화의 지역아동센터는, 2012년에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땐, 아쉽게 만나지 못했어요.해서 올 해 다시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에 신청하였고, 이렇게 만날 기회가 생겨서 참 다행이네요! 오늘부터 또, 일주일간 잘해보자 얘들아! 평화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그림솜씨(?)가 ..
2013.06.20 -
1-12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최종 세미나]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 우리의 마지막 이야기 '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시시콜콜 열두번째 시간이 오고야 말았군요.마치 강가의 돌들이 파도와 바람에 깎여 둥글어지는 것처럼, 지난 시간동안, 친구들의 생각도 조금씩 조금씩 형태를 갖추어 왔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은, 그렇게 정리된 ‘우리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과연 오늘, 우리의 주인공들 - 나영이, 영현이, 유진이, 아연이, 단비, 현아, 민아, 지..
2013.06.19 -
1-11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한 떡볶이 파티!'오늘 시시콜콜은 떡볶이 파티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다는 의미와 더불어 얼마 남지 않은 세미나 준비에 매진하라는 의미로 시시콜콜의 ‘공식 엄마’ 소미쌤이 특별히 준비한 간식이죠. 자, 배도 부르겠다 이제 힘을 내서 세미나 준비에 들어가 볼까요? ‘ 우리 지금 진지하다. 궁서체모드야. ’ 영상자료원 KOFA 3상영관에 갑자기 먹물향기가 퍼져나갑니다. 알고보니, 대장 ..
2013.06.11 -
특별한 하루_[찬란한 시작(作)] 안내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_체험 프로그램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병률 명예교사의 2013년 6월 14(금)~15(토)일, 충청남도 공주시 갑사 일대에서시인 이병률 명예교사와 15명의 참가자들이 시와 함께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www.facebook.com/arteday
2013.06.10 -
1-10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 많이 아쉬워요. ’ ‘ 두 번 남았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 ‘ 다다음주부터는 토요일마다 학원을 가야되니까.. 좌절이에요. ’ ‘ 세미나가 끝나면 스스로 뿌듯할 것 같은 느낌? ’ ‘한 5주정도 더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젠 누구한테 고민상담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끝나도 쌤들한테 계속 연락할 거예요. 귀찮게! ’ 10회차를 맞이한, 친구들의 한 마디입니다. 다들 시간이 얼마 남지 ..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