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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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_체험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김동영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2012년 11월 22일 부터 23일 까지 1박 2일동안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느긋한 여행 프로젝트. 참가신청 - http://goo.gl/UB9ig 고등학생 참가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http://www.facebook.com/arteday
2012.11.05 -
특별한 하루_<도롱이집 이주 프로젝트>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_체험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조전환, 안은미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2012년 10월 17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진행되는 '도롱이집 이주 프로젝트'는 명예교사와 마을 주민 그리고 예술인들이 모여포천 교동 장독대 마을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나가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http://www.facebook.com/arteday
2012.10.31 -
특별한 하루_<잔디를 달리다 IN 서울 II>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_체험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2012년 10월 29일 ~ 10월 31일, 3일동안 파릇파릇 잔디가 깔린 버스 안에서 명예교사 말로의 재즈 콘서트와 게스트 강유현, 김필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내용 10월 29일(월) 10월 30일(화) 10월 31일(수) 04:30-06:10 차량 운행 차량 운행 차량 운행 09:00-10:40 차량 운행 차량 운행 'Guest 강유현의 소풍' 11:00-12:40'Guest 강유현의 소풍' 'Guest 강유현의 소풍' '명예교사 말로의 재즈콘서트' 14:00-15:40 차량 운행 'Guest 김필의 어쿠스틱 공연' 차량 운행 16:00-17:40 차량 운행 차량 운행 차량 운행 http://w..
2012.10.19 -
2-10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 책의 일환으로 2012년 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시콜콜 세미나! 제 2차시의 마지막 시간입니다처음 시작할때는 멀게만 보였던 10회 수업이 정말이지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네요 :)마지막이여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열 정 가 득 했 던!시시콜콜 세미나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첫번째 발표는 유선이와 성현이가 함께한 '어떤 못난이' 팀 이였습니다.샤방샤방 이쁜 여학생 둘이 모인 이 팀은 사랑의 떨림을 주제로 한 단편을 제작하였습니..
2012.10.10 -
박영복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흙덩이와 놀다>_8. 30 / 9. 6일 그리고 9. 13.
박영복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8월 30일 세번째 수업부터 9월 13일 다섯번째 수업까지의 이야기. 비가 내리는 목요일,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 할 대산학교에 왔습니다.그러고보니 아이들을 만나러 오는 목요일엔 비가 자주 내리네요. 도예실에서 보는 바깥 풍경이 참 시원합니다. 비가 오는 날은 도예실 안이 흙내음으로 가득해집니다. 어서 부드러운 흙덩이를 만지고 싶네요 :) 타이어물레를 돌리는 소년. 이 사진은 2005년경 박영복 명예교사가 네팔에서 찍은 사진인데요,소년이 아버지를 도와 작은 등잔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산학교 아이들이 타이어물레를 돌리는 소녀가 되어봅니다. 수업을 위해 박영복 명예교사가 손수 준비해온 타이어물레.한 친구가 등잔을 만들면 다른 친구는 물레를 돌려줍니다. 둥근 등잔, 길죽한..
2012.09.21 -
사회예술강사 네트워킹 데이
승준 누나는 조작에 능한 것 같아요 선교 나는 기계야 승준 ... 영상을 편집하다보면 아무래도 촬영을 부탁한 쪽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딴에는 고루 고민했을테고 조언을 부탁했을테고 많은 대화들이 오갔을테죠. 하루 이틀간의 스케치로 '네트워킹 데이'를 준비하고 참여한 이들의 내력을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요점은 이해 불충분과 밥벌이의 이유로 편집은 어느 정도의 필터링을 거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하간 '네트워킹 데이'라는 생소한 형식의 워크숍이 지난달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전까지의 워크숍이 강연 위주였다면 이번엔 예술강사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었는데요. 놀다는 기록자로서 그들을 스케치하듯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단 이틀동안 ..
20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