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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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어린이영화아카데미: 자료원 1 / 2 팀 <1>
2012어린이영화아카데미 한국 영화박물관 1 / 2 팀 2012. 08. 01 - 08 . 07 어린이영화아카데미는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박물관이 함께하며, 문화예술 놀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초등학생들이 영상매체의 다양성과 영상언어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상영회를 기획 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뜨거운 여름 :-) 2012 어린이영화아카데미 자료원팀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놀다도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나려니, 설레임반 걱정반이였다지요.시간이 거듭되어 아이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 보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아이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싶은데,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에. 때마다 고민에 빠지는 놀다입니다. 올해 자료원팀 수업은 1..
2012.08.06 -
조전환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꿈 꾸는 한옥, 꿈 꾸는 섬 마을> 마지막이야기
조전환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의 세 번째 수업이자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경기창작센터로 다시 돌아온 특별한 하루! 조전환 명예교사와 함께 목조건축의 이음양식인 '사개맞춤'을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무의 향이 느껴지시나요? 대패질을 할때마다 교실안에 나무 고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졌답니다.선생님의 간단한 설명 후 , 직접 사개맞춤 만드는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무에 스케치를 하고 망치, 톱, 끌 등을 이용해서 사개맞춤을 완성해 가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나무와 망치를 들고 있는 조전환 명예교사의 모습! 참 잘 어울리시죠? ^^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가자들에게는 말 그대로 특별한 하루가 되어가고있는 중 일겁니다. 이날 처음 목공작업을 하신 분들도 ..
2012.07.18 -
김선두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우리 그림 다시 보기> 네번째.
김선두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한국화 PROJECT 네번째이자 벌써. 마지막 시간입니다. 1, 2차의 친구들이 다 함께 모여 합동수업을 하는 날이었습니다.화창한(사실 조금 더운) 유월, 교실 안에서 사진을 보고 그리던 것에서 벗어나 붓을 들고 야외로 나갔습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를 시원하게 해 줄 부채에 그림을 그려 봅니다. 직접 보고 그리기 어려운 동물과는 달리, 식물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없이 좋은 재료입니다. 관찰하기 위해 시점을 바꾸어보고, 자세를 낮추어 보기도 합니다.원래는 스케치만 하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먹도 사용 해 봅니다. 두근두근, 야외에 나온 기념으로 단체사진도 한 장 박아주었습니다. 다시 교실에 들어 온 우리는 간식으로 설기떡을 나누어 먹으며김선두 선생님의 ..
2012.06.18 -
[artezine] 테마> 명예교사 프로그램 교육생들의 이야기를 듣다.
[artezine] 테마 명예교사 프로그램 교육생들의 이야기를 듣다. 아르떼진 인터뷰 바로가기
2012.06.15 -
1-10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한국영화박물관 토요문화학교>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 책의 일환으로 2012년 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이 벌써 한국영화박물관 토요문화학교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난 3월 31일 부터 시작하여, 6월 9일을 끝으로 1차 토요문화학교가 마무리 지어졌네요. 해서 오늘은 아이들과 그 동안 (9주차) 준비해왔던 이야기를 시시콜콜하게 꺼내놓으려 합니다. 세번의 영화를 보고, 여러차례 이야기와 가닥을 나누어 주제를 잡고,주제에 맞는 다양한 방법의 발표를 준비..
2012.06.11 -
1-7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한국영화박물관 토요문화학교>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 책의 일환으로 2012년 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짜잔! 오늘은 두 장소에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용현이와 우림이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우주와 예원이는 경복궁에서 모였습니다.먼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우림이는 오늘 오래된 영화 한 편을 감상했습니다.1981년 박철수 감독의 '이런 여자 없나요'를 본 우림이.배우 '이미숙'을 좋아해서 이 영화를 선택한 우림이는 옛날 영화의 모습들이 낯설었나 봅니다. 용현..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