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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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트레킹! 다큐멘터리가 시작이다 사진展>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_체험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노익상 명예교사와 오지캠핑 트레커들의 전시일정 : 2013년 1월 17일 (목) ~ 1월 23일 (수) 정오 마감월-금 10:00~20:00 / 토 10:00~19:00 / 일요일 휴관 전시장소 : 서울시 중구 충무로 2가 51-13 '갤러리 이룸'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http://www.facebook.com/arteday
2013.01.08 -
문화예술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트래킹! 다큐멘터리가 시작이다> 두번째.
노익상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트래킹! 다큐멘터리가 시작이다" #.2 12.12.20-12.12.23 강원도 고성의 흘리-도원, 양양의 장리-면옥치 부근의 트래킹 여정을 담아봤습니다. 첫째날. 밤 11시. 트래커분들은 어둠을 뚫고 저마다의 준비물을 준비하여 버스에 탑승해 주셨어요.이동하는 차안에서 노익상 선생님 소개와 안기용님의 공지사항에 귀를 쫑긋하고 계시네요. 버스에서의 쪽잠은 "요가란 이런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다양한 자세가 나오더군요.사진 게재는 초상권이 있으므로 자제 하도록 할께요. ㅎㅎ 이튿날 아침. 황태해장국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푼후 흘리에서의 트래킹 시작 !!!다행히 썩(?)춥지 않은 날씨로 발걸음은 가벼웠지요. 아이젠과 스패치등 무장을 단단히 하고 힘찬 발걸음을 옮겼지요앞에서..
2013.01.07 -
특별한 하루_<인생식당>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_체험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2013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당신의 인생식당! 문화예술 명예교사 박찬일, 김창규, 김동영, Guest 장진우가 인생식당의 주인이 되어 참가자들과 테이블에 마주앉아인생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눕니다.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이야기, 그리고 특별한 레시피가 함께하는 인생식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3년 1월 14일(월) ~ 19일(토),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구글독스와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신청 페이지] '인생식당' 패션에디터 김창규와 함께하는 참가신청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
2013.01.03 -
문화예술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트래킹! 다큐멘터리가 시작이다> 첫번째.
노익상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트래킹! 다큐멘터리가 시작이다" #.1 12.12.07-12.12.09 강원도 오대산의 부연동과 면옥치를 거쳐 하조대 해수욕장까지의 1차 트래킹의 여정을 담아봤습니다. 폭설때문에 일정이 완전 바뀌어 새벽 6시반이라는 이른 시간임에도 무사히 모여주셨네요.노익상 선생님과 안기용님의 간단한 소개와 주의 사항등을 듣고 계시네요. 사뭇 진지하신 모습도 보이고요^^ 50년 전통의 산채밥으로 든든한 점심을 먹고 드디어 오대산 초입에 들어서니 눈세상 온통 눈세상.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체인을 장착하였지요.간만의 체인장착이라 모두들 끙끙.!! 진고개를 넘으니 이전과는 다른게 쌓인 눈은 별로없고 눈발만 내리더군요. 동서의 기후차이를 새삼느끼에 되었지요. 트래킹전 준비운동은 필수죠. 드디어 트래킹..
2012.12.20 -
김동영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1박 2일동안의 이야기.
11월 22 - 23일, 1박 2일동안 진행 된 김동영 명예교사와 10명의 청소년 참가자들의 여행 프로젝트!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11월 22일 목요일 아침 10시,아직은 서로가 어색한 명예교사와 10명의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추운 날씨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하네요 :) 신밧드의 여행과 콜롬버스의 여행은 달랐어요. 목적을 가지고 여행한 콜롬버스는 괴로워했고,새로운 것을 보기 위해 떠났던 신밧드는 항상 즐거워했어요.저는 오늘 여러분과 신밧드의 여행을 하고싶어요. 김동영 명예교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저희의 여행도 시작되었습니다. 여행작가를 꿈구는 친구, 스케치북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친구, 우연히 누나가 준 책을 읽고 참가한 친구, 대안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온 친구까지. 자신의 이야기..
2012.12.14 -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도롱이집 이주프로젝트> 세번째.
2012.10.17-2012.11.30 포천 교동 장독대마을 도롱이집 이주프로젝트 한달 반여의 시간동안 도롱이집 복원과, 도롱이 살림집 구축, 도롱이 주막을 위한 프로그램 등 많은 만남이 있었는데요.11월 30일. 명예교사사업으로서의 도롱이집 이주프로젝트는 마지막 시간으로,이주 할 새로운 '터'에서 함께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마을잔지를 벌이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놀다 식구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서 포천 교동장독대마을로 고고~ 잔치의 첫 프로그램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간만에 등장한 김결쌤과,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주축이었던 박이창식 선생님의 간단한 프로그램 소개가 있었구요. 조전환 선생님과 함께 도롱이집 해체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보면서 근대가옥형태인 도롱이집에 대해 이야기하며,과거 도..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