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초등학생(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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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어린이영화아카데미 힘찬지역아동센터 <1>
2013 어린이영화아카데미 2013. 03. 25 ~ 03. 30::힘찬지역아동센터::-첫째날- 어린이영화아카데미는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박물관이 함께하며, 문화예술 놀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영상매체의 다양성과 영상언어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상영회를 기획 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 첫번째 어린이영화아카데미의 주인공은 힘찬지역아동센터 친구들입니다. 일주일동안 매일 만나게될 친구들과 선생님들! 하지만 아직은 어색어색한 우리사이!선생님들의 초딩시절을 함께 찾아보며 서로에게 첫인사를 해봅니다~ ^___^ 안녕! 반가워! 우리도 너희같을때가 있었지말이다..!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첫수업은 아크릴에 친구얼굴 그려주기~! 친구가 얼굴앞에 투명..
2013.03.30 -
2013 한국영화박물관 어린이영화아카데미 모집
2013년 한국영화박물관 어린이영화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2008년부터 6번째를 맞이하는 어린이영화아카데미는 초등학생들이 영상매체의 다양성 영상언어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상영회를 기획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1. 개요 ㅇ 초등학생들의 아기자기한 감수성과, 창작요구를 더하여 나만의 이야기로 영화만들기를 진행한다. ㅇ 미디어 매체가 가진 특성을 활용한 커리큘럼으로 ‘기술’강좌, ‘만들기’를 넘어 나의 이야기, 나와함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영상매체를 통해 재미있게 이야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ㅇ 교육결과물은 단편영화 한편을 제작, 교육 마지막 날 기관이 위치한 지역의 랜드마크가 위치한 곳에서 상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2. 교육대상 1) 서울/경기 소재 ..
2013.03.07 -
우락부락 시즌 6 활동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시즌 6" 가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충남 공주의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6개 동네에 각각 2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저희는 "숨은 멜로디 동네"의 오해와 진실의 집으로 진행되었어요. 겨울비가 내려 차분하게 강의실을 둘러보는것도 잠시 시끌벅쩍 1차 아이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했지요~~ 참과 뻥게임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끝부분에서는 약간의 루즈함이 있었지만 참과 거짓을 말할때의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는 시간이었네요 이어진 "소리없이 그림 그리는 시간"에서는 두모둠으로 나누어 그리고 싶은것을 하나씩, 릴레이로 한장의 그림을 만들어 가는것 이었는데 무심코 그린 나의 ..
2013.01.29 -
남한산초등학교 영화만들기 계절학교_마지막 날
12월28일 아이들과 마지막 시간 입니다.이 날은 아이들과 시사회를 하고,포스터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날은 전날 복통으로 고생했던 지훈이가 늦게 오는 바람에사진에 있지 않습니다.활짝 웃는 아이들. 기분 좋습니다 ^ ^ 추운 겨울,모두 수고했습니다~
2013.01.29 -
남한산초등학교 영화만들기 계절학교_다섯째날
12월27일 아이들과 다섯 번째 만남입니다. 이 날은 마지막 촬영 날 입니다전 날보다 추위가 덜 해 다행입니다 콘티를 꼼꼼히 살피는 독서왕 의현이 우리가 만나는 교실에 들어가면 항상의현이의 자리엔 책이 있지요 ^ ^ 크레딧을 촬영하던 중 지훈이의 모습입니다.지훈이는 이 날 배가 아팠지만 참으며 촬영을 계속 했지요,,지훈이에게 미안하고.고맙습니다. 지훈이와 럭비공을 가진 아이 사이에 있는아이가 보이시나요?작년 영화만들기 계절학교에서 활약했던 아이입니다.이 날 특별출연을 했었는데요,놀라울 정도의 장면분석능력!과노련함으로영화속, 영화밖 활약했지요.이 아이의 생생한 영화만들기에 대한 기억은작년의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을지냄새가 솔솔 납니다 ^ ^ 이 날 우리는 모든 촬영일정을 마치고다음 날 포스터를 만들 예정입니..
2013.01.13 -
남한산초등학교 영화만들기 계절학교_넷째날
12월26일 아이들과 네 번째 만남입니다.크리스마스의 다음날은언제나 그렇듯(?) 별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다음날, 다음날,시간이 흘러야좋은 시간.좋은 기억.으로 남겠지요.부디, 우리와 함께했던 시간들도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이 날은 촬영을 시작하는 날 입니다! 우리는 이제 '보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자! 나가 볼까요? 맹추위.실제 이 날은 영하15도의 날씨였답니다. 마이크의 지은이는 카메라의 지수,동희와 적절한 위치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중입니다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어리둥절 합니다첫 술에 배부를 수 있나요처음은 언제나,누구에게나, 중요한 씨앗이 되지 않을까요 크...동희와 연호의 표정을 보십시오!영화속 아주 중요한 역을 맡은 효정입니다!예쁜옷을 입고 온 효정이의 출연은..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