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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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원더러스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며 왁자지껄 ..
2015.01.07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3기 '초지3관'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HD를 켜고 전체화면으로 봅시다. 영상을 보고 포스팅을 보셔도 되고 포스팅을 보고 영상을 보셔도 되고 자유롭게 보세요. 3차시, 어김없이 영상자료원 3관 모두 모여 을 봤다. 아이들이 간단한 소감을 무기명으로 포스트잇에 적어 강사들의 선택으로 모둠을 정했다. 선택의 기준은 딱히 없었다. 나만큼 못난 글씨를 뽑았다.ㅎ 남학생이 대거 우리 모둠이 되었다. 질문을 주고받으면 친해지거나 서로를 알아갈 수 ..
2015.01.07 -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_ 사진 모둠 스케치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한해동안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났던 가 기차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정읍과 고창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 4명, 한국영상자료원 직원 3명, 학생 28명, 진행을 맡은 놀다 7명, 총 42명이 동행한 시시콜콜 나를 위한 여행, 내게로路 자유롭게! 무질서 하게! 유쾌하게! 느슨하게! ‘여행’의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성을 사진, 미술, 퍼포먼스, 음악으로 풀어내..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_3기 프롤로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꿈다락 토요문화학교'프로그램입니다.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엄할수 있도록한국 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 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어느덧 올해 마지막 에 접어 들었네요 처음 보는 친구들인데도 서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번엔 좀더 화기애애한 시간이 될듯 합니다. 옆 짝꿍의 얼굴을 보며 턱선을 따라 선을 그려 나갑니다.방금전 대화할땐 몰란던 이목구비에 사뭇 놀람을 감출수 없네요. ㅋ 자기 얼굴이 보여지면 자기 소개를 합니다. 아직은 수줍은듯 멋적음이 묻어 납니다. 진형이는 조심히 다가와 오랫동안 전시물을 바라보네요. 뭘 보는..
2015.01.06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_2기 [너 완전 못생겼다] 모둠 이야기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꿈다락 토요문화학교'프로그램입니다.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엄할수 있도록한국 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 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시작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스스로를 존레논이라고 믿고 있는 한남자의 이야기인 '2001 이메진'를 보고 3가지 이야기를 작성해서 쌤들이 문구를 보고 선택하여 교감이 있는 친구를 모아 모둠을 만들었지요. 그래서 우리 모둠은 재욱쌤과 더불어 우경,지현,나라,형준,수영이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난롯가에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ㅎㅎ 모둠이 나뉘고 나눈 이야기에서 무언가에 광적인 믿음을 가진 또다른 영화..
2015.01.05 -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_ 2기 프롤로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일환으로2012년부터 추진되는 '2014꿈다락 토요문화학교'프로그램입니다.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엄할수 있도록한국 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 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한국영상자료원 자료원 지하 1층 제 3관.이곳에 미디어를 좋아하는 혹은 어떠한일이 벌어질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시시콜콜은 영화박물관을 모티브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시시콜콜하게 풀어가보는 프로그램이야"진행을 맡은 종현 샘이 첫만남이 어색한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네요 처음 만난 아이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아주 단순한 게임.자기 짝궁의 얼굴을 그리면서 몰랐던 작은 점까..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