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즐겨 찍기 시작하면서 부터. 줄어든것. 내가 나온 사진. 며칠전 설날은. 200장 가까운 사진중 한 장도 없던 내 사진. 물론. 즐겨 '찍히는' 편도 아니지만. [nolda] 막내 '박군'이 찍은 내 사진.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맨' 얼굴이 좋다. 고맙다 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