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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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낢과 함께 놀며 그리는 4컷만화] 참여자 그림이야기
웹툰작가 '서나래' 명예교사와 전주 우주계란에서 함께 하는 지난 11월 전주에서 함께 했던 프로그램 참여자 분들의 그림이 서나래 작가님 개인 블로그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466화 후기 일상이야기 )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narmnarm/130181394447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2013.12.16 -
특별한 하루_[12월의 특별한 하루 : 사무실 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대금연주가 한충은 명예교사의 찾아가는 공연 ✯ 12월의 특별한 하루사무실 음악회 ✯ ❄ 12월의 마지막 달. ❄ ❄ 마음을 울리는 한충은 명예교사의 대금 공연과 함께 ❄❄ 올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작은 음악회가 찾아갑니다. ❄ [프로그램 일시] 2013년 12월 26일(목) - 오후 6시~7시 [프로그램 장소]해당 회사 및 단체의 공간 [대상 및 인원]30명 이상, 100명 이하의 회사 및 단체 [참가신청방법]온라인 : http://goo.gl/AHcyxb오프라인 : 031-723-7277 (담당자 - 홍지연) [참가신청기간]2013년 12월 19일(목) 까지 [참가 회사 및 단체 발표]2013년 12월 23일(월)* 개별 연락 및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 명예교사 한충은 대금 • 소..
2013.12.13 -
특별한 하루_[남자학교] 안석환 명예교사와 연극으로 노는 소년들의 이야기 마지막회
안석환 명예교사와 남자학교가 함께하는 '연극'으로 노는 셋째 날 - 잘 듣기, 진심을 담아 말하기 그리고 진심이 담긴 몸짓 - 파란 가을 하늘을 가득 메운 몽실몽실 양털 구름을 보니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길을 걷다 어깨를 부딪친 멋진 이성이 따라와 전화번호를 물어볼 것도 같고, 응모해두고 깜박 잊었던 이벤트의 당첨 문자가 띵똥~ 울릴 것도 같은... 이런 작은 '반전'은 하루를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주는 마력이 있는데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인생이 재미있다'라고도 하죠. 때론 이런 기다림이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요. 남자학교 소년들은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며 일주일을 버틴다고 해요. :) 그만큼,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겠죠? 성남아트센터(뮤즈홀) 안성환 명예교사와..
2013.12.10 -
박종만 명예교사의 <커피와 책이 더해지는 시간> 프로그램 안내
****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 관장 박종만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정신없는 일상 안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그 책의 한 구절. 책장을 넘길 때마다 풍겨오는 진한 커피 향기. 커피와 책이 함께하는 이 시간이 당신에게 작은 여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일시] 2013년 12월 23일 (월) / 오후 7:00 ~ 9:00 [프로그램 장소] 북스쿡스 (BooksCooks) 프로그램시 진한 커피 와 빅토리아 샌드위치 케익+브라우니가 함께 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77-4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방향 )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바랍니다 아래 URL을 보시면 찾아오시는 길이 상세히 안내 되어있습니다. http://bookscooks.blog.me/20103239065 [대상 및 인..
2013.12.06 -
강병인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한글, 손글씨와 놀다]_태안 안흥초등학교 이야기.
2013년 10월 22일,강병인 명예교사와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한 [한글, 손글씨와 놀다] 여섯 번째 시간. 마지막 [한글, 손글씨와 놀다]가 진행된 학교는 태안 바다 가까이에있는 안흥초등학교 입니다. 프로그램 내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이 날은 크리스마스 편지도 썼어요. 흰 종이 위에 트리나 하트모양등 자신이 원하는 틀을 그리고 그 위에 또 흰 종이를 올려 미리 그려둔 배경의 틀에 맞춰 글씨를 쓰면 되요~ 그럼 아이들의 손글씨를 구경해 볼까요? 식인 종크의 뼈모양과 게 모양을 한 꽃게! 정말 대단하죠? 봄부터 진행된 강병인 명예교사의 [한글, 손글씨와 놀다]는 가을이 되어 끝났습니다. 해남, 합천, 통영, 강릉, 인천 그리고 태안까지 먼 길을 가면서도 아이들의 웃음과..
2013.12.06 -
강병인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한글, 손글씨와 놀다]_인천계양초등학교 상야분교 이야기.
2013년 9월 24일,강병인 명예교사와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한 [한글, 손글씨와 놀다] 다섯 번째 시간. 다섯 번째 [한글, 손글씨와 놀다] 프로그램이 진행 된 학교는 인천에 위치한 인천계양초등학교 상야분교입니다. 오늘도 명예교사의 붓글씨 시범에 아이들은 집중 또 집중! 먼저 붓을 이용해 손글씨를 써봅니다.처음엔 다루기 어려워 먹을 흘리기도 하고 글씨가 번지기도 하는데요곧 익숙해져서 붓글씨로 가득 찬 좋이들이 쌓인답니다 :)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쓰는 손글씨!언제나 면봉은 인기에요 :)칫솔, 스펀지, 나뭇가지, 돌 등재료를 바꾸면 글씨의 모양도 느낌도 달라지는게 참 신기합니다. 즐겁게 손글씨를 쓰다보니 프로그램이 금방 끝나버리네요.앞으로 아이들의 놀이 중에 손글씨 쓰기도 ..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