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2010. 8. 25. 16:00ㆍinside NOLDA
어제부터 놀다와 함께하게 된 아직은 낯가림중인 강지은입니다.
어찌어찌하다 부끄러운 인사를 하게되었네요. 핫;
비도 오고,, 조용하고,,
놀다의 조명은 말랑말랑해서
한 숨 자기에도 딱 좋습니다.
놀러오세요
-- 요건 클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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