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상영회 _'안경'
2010. 7. 12. 19:43ㆍinside NOLDA
놀다 상영회 세번째 영화는 '안경'입니다.
별 거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별 일 없어보이는 조용한 바닷가에
하나 둘 모여
조금은 별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살포시, 잔잔하게, 충동질합니다.
*
이번 놀다 상영회의 컨셉은
'여름밤, 찐감자'입니다.
폭폭하게 쪄놓은 감자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놀다에 오실 때, 무겁지 않은 책, 한권과 동반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화가 끝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서로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영화만 보고 바이바이 하기에는 허전한...뜨거운 여름밤이니까요.
지금, 저기, 조용한 바다, 어딘가에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메르시 체조가 한창입니다.
요새 빵가는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을 쭈쭈바, '빠삐코'로 달래고 있습니다.
놀다에 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놀다는 여전히 시원합니다.
피서가는 마음으로 오세요!
추위 타시는 분들을 위해 전기 장판도 마련해 놓겠습니다.
함께~~해요!!
별 거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별 일 없어보이는 조용한 바닷가에
하나 둘 모여
조금은 별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살포시, 잔잔하게, 충동질합니다.
*
이번 놀다 상영회의 컨셉은
'여름밤, 찐감자'입니다.
폭폭하게 쪄놓은 감자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놀다에 오실 때, 무겁지 않은 책, 한권과 동반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화가 끝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서로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영화만 보고 바이바이 하기에는 허전한...뜨거운 여름밤이니까요.
지금, 저기, 조용한 바다, 어딘가에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메르시 체조가 한창입니다.
요새 빵가는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을 쭈쭈바, '빠삐코'로 달래고 있습니다.
놀다에 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놀다는 여전히 시원합니다.
피서가는 마음으로 오세요!
추위 타시는 분들을 위해 전기 장판도 마련해 놓겠습니다.
함께~~해요!!
놀다의 테이블은 넓습니다.
쪼매난 거라도 사오심, 놀다는 더욱 기뻐합니다. ^^
쪼매난 거라도 사오심, 놀다는 더욱 기뻐합니다. ^^
시간 : 7월 23일 금요일 늦은 8:00~돌아가고 싶은 시간까지
장소 : 놀다 극장
먹거리 : 포도주, 맥주, 과일, 찐감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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