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7. 14:06ㆍ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청소년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 책의 일환으로 2012년 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오늘은 7,8회 수업시간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영종&혜란, 채빈&승준팀의 진지한 모습! 1회부터 이어져 온 시시콜콜이 벌써 일곱 번 쨰 시간을 맞이하였네요.
최종 세미나가 얼마남지 않아서 일까요?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진지소년 영종이는 인터뷰 할 영화인 선정에 그동안 고민이 많았습니다.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만나보고 싶은 영화인을 고르는것도 쉽지 않았겠죠?
지난 주에 이들은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보고 양익준감독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과연 양익준 감독과 함께 그들이 원하는 세미나를 할 수 있게 될런지... 귀추가 주목되는 팀 입니다!
종현쌤 조는 인원이 다른조에 비해 많아서인지 다양한 의견 만큼이나 의견조율에 애를 먹기도 했었죠.
그래도 이들이 누굽니까? 영화 '살인의 추억'의 촬영지였던 전라도 부안 이라는 키워드를 찾아낸 이들은
무박여행 컨셉으로 세미다큐를 기획했습니다. 과연... 이들의 세미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채빈이와 승준쌤은 흡사 사촌형제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늘 붙어있어서 그런걸까요?
고3인 채빈이는 요새 고민이 많아보입니다.
내면의 이야기들을 하나 둘 꺼내놓다 보면 뭔가 특별한 세미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 여자 세 분은 그래도 쿵짝이 잘 맞아 보이는군요. 취향이 맞아서 일까요? 아님 성격이 좋아서? ^^
아무튼 매주 의욕적인 모습의 성현양과 쿨한 유선양의 조합은 정말 좋아보여요
기대해도 되겠지요?
진지소년 영종이는 인터뷰 할 영화인 선정에 그동안 고민이 많았습니다.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만나보고 싶은 영화인을 고르는것도 쉽지 않았겠죠?
지난 주에 이들은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보고 양익준감독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과연 양익준 감독과 함께 그들이 원하는 세미나를 할 수 있게 될런지... 귀추가 주목되는 팀 입니다!
이제 최종세미나까지 한 주만 남겨놓고있는 상황! 모듬별 진행 상황은 가지각색인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세미나 최종준비로 쉴새없이 바쁠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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