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박물관(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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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통합상영회
2011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통합상영회 -2011.08.27 지난 8월 27일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그 동안 진행해왔던 2011 어린이영화아카데미의 통합 상영회를 마쳤습니다. 올해 초 3월 부터 8월 까지 총 6개 지역아동센터 및 자료원아카데미팀이 함께 하였습니다 :) 통합 상영회는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 해오던 마침 상영회와는 다르게 한국영화박물관 내에 있는 시네마테크 -대형스크린이 있는 극장에서 진행 합니다. 그 동안 우리가 영화를 보던 실제극장에서 삐까뻔쩍 하게 우리 아이들의 영화가 함께 상영이 되는거죠 :)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네요- 6개월간 진행 해왔기 때문에, 빠르게는 2주만에, 멀리는 5개월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다들 어떻게 얼만큼 커 있을지 몹시 궁금했는데, 까무잡잡하게 타기도 하고- 조금씩..
2011.09.06 -
2011 영화아카데미 통합상영회에 초대합니다 :)
한국영상자료원內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진행하는 2011어린이영화아카데미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3월21일 첫 번째 수업을 시작으로 8월13일 마지막 수업까지 6개월 동안 6개단체가 참여 하였고, 총 66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짧은 기간에 영화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시작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참여했던 총 6팀의 작은영화를 모아 상영회를 하려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찾아주시어 아이들이 만든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영상자료원 약도
2011.08.23 -
'일상탈출'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작품
한국영화박물관 시즌 2 영화 '일상탈출'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의 영화 ! '일상 탈출' 감상하세요 ^^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일상탈출' 메이킹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일상탈출' 영화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사진슬라이드영상
2011.08.23 -
#5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본격적인 영화만들기 시작 ! #1 스토리만들기 자료원 2기 아이들은 자발적참여 열의가 높아서 스토리만들기에서 부터 촬영까지 스스로 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울타리 안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요. 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골똘히 스토리를 생각해서 빼곡히 적어온 종이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2 촬영 자료원 2기 아이들은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었을까요? ^^ 방학동안 늦잠자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영화아카데미의 약속을 지켜준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번 여름방학 아이들 일기장엔 영화를 만들었던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8.22 -
#4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네번째 시간 1. 촬영장비와 친해지기 . 아이들의 첫 카메라. 아이들의 첫 마이크 . 아이들의 첫 슬레이트 . 아이들의 첫 이야기...아이들의 첫 영화 ... 기다란 털복숭이마이크,카메라의 play버튼 , 슬레이트를 탁 ! 치는 소리 . 이런 것들과 익숙해지면 영화 촬영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다 금새 장비들과 친해지고, 또 장비를 소중히 다루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 . . 2 . 영화만들기 리허설 _ 말없는 4컷의 영화. 말없는 4컷의영화 촬영을 하였습니다. 전날 만든 스토리에 살을 붙이고 아이들이 직접 준비해온 소품까지 활용하여 짧게 영화 촬영을 해보았는데요. 진지하게 역할의 몰입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
2011.08.22 -
#3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3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세번째 시간 Class 1 .사진으로 이야기 만들기. 수많은 흑백 사진들. 사진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을 통해 다시 만들어 지는 시간. Class 2 .이야기만들기 사실 사진으로 이야기 만들기는 , 영화만들기에서 꼭 필요한 준비과정. 본격적으로 이야기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이야기 만들기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 중에 하나 이지만 영화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수업이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생각해내는 이야기들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무궁무진하겠지요. 아이들은 4컷의 말없는 영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을까 ? #3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세번째..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