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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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잡지 읽어주는 남자]참가 안내
의 에디터 '김창규' 명예교사와 대전 에서 함께 하는 『 잡지 읽어주는 남자 』 ● 패션을 입다 ● 패션을 읽다 ● * 위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참여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프로그램 안내 ] 혹시 이제 막 입기 시작한 남성복이 낯설고 어색하신가요? 혹시 패션 에디터, 피처 에디터를 꿈꾸고 계신가요?시계잡지 의 에디터 김창규 명예교사에게 듣는실전 패션 TIP! 그리고 에디터가 되기 위한 Step 1!대전의 핫 플레이스 에서 함께합니다. [ 회차별 프로그램 내용 안내 ] 1회 - 【소년과 아저씨 사이의 남자】 2,30대 젊은 남성을 위한 패션 TIP 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접어들어, 비즈니스 웨어를 입기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은 물론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 남자..
2013.11.07 -
특별한 하루_[이제는 만드는 시간] 네-다섯 번째 시간
'김원' 명예교사와 대구 동네책방 에서 함께 하는 소규모 독립출판 프로젝트 [이제는 만드는 시간] * 어쩌면 공적인 독립* 상당히 사적인 출판 이제는 만드는 시간 4-5 번째 시간 입니다. 이쯤되니 지난 칠월 부터 시작해서 머릿속에만 그려냈던 책의 모양이 틀이 잡혀선 손에 들어 올 수 있을 만큼의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애착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완성이 가까워져야 하는데, 디자인이며, 오타며 고칠 부분만 눈에 들어오니 많은 분들이 답답한 심정이 보이기도 하셨지요, 그래도 3-4주 간격으로 금요일마다 더 폴락에 모여서 같은 목표를 두고 이야길 나누는 시간은 혼자 하는 고민과, 더 많은 정보를 공유 할 수 자리가 되었었지요. 그런 시간속에 개인간의 사적인 이야기도 들리곤 하였고, 시간이 지..
2013.10.24 -
특별한 하루_[이제는 만드는 시간] 첫 번째 시간
'김원' 명예교사와 대구 동네책방 에서 함께 하는 소규모 독립출판 프로젝트 [이제는 만드는 시간] * 어쩌면 공적인 독립* 상당히 사적인 출판 2013 : 07:12 [ PM 6 : 30 ] 이 곳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동네책방 입니다. 지금 이 곳에선 수근수근 속닥속닥 - 은밀하게 위대하게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쉿! 조용히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 PM 6:35] 바로 [이제는 만드는 시간]의 첫 번째 모임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만드는 시간]이 무엇인고 하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전부 다 하는 '1인 출판을 지향하는 독립출판 프로젝트입니다. [ PM 6:50] 아직은 첫 만남이니만큼 어색하리라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분위기가 무척 화기애애하군요. 대구 책방에서 대구..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