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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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숲지역아동센터 동네탐험 열 한번째시간
놀다와 동네탐험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숲 지역아동센터 입니다. 한숲지역아동공동체 바로바기. 지난 5월 17일 화요일에는 한숲지역아동센터의 열 한 번째 수업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과 담아온 동네 사진을 인화하여, 액자를 만들고 전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시간이였지요 오늘은 아이들과 자기가 담아온 사진을 동네에 직접 전시 하는 첫 날 입니다. 전시는 앞으로 한 타임 더 밖으로 나가볼 예정입니다. 아이들은 1인당 2개에서 3개정도 액자를 전시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안내문구도 함께 부착 하였지만, 어쩌면 금방 훼손 되거나 분실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이야길 나 눠야 합니다. 우리가 정성스레 만든 액자가 없어지거나, 망가지더라도 것 또 한 변해감에 따라 일어나..
2011.05.23 -
한숲지역아동센터 동네탐험 일곱번째시간
놀다와 동네탐험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숲 지역아동센터 입니다. 일곱번째 시간은 우리동네 살펴보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오랜만에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들 방방떴네요- 둘이서 디지털카메라 한 대 정도를 가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기본적인 작동방법에 대해서 꼼꼼히 체크합니다. 찍은사진을 확인 하는 방법과, 가까이 찍을때 접사기능을 이용하여 또렷하게 담는 연습을 합니다. 더불어 일정한 거리의 범위가 넘어가면 카메라의 초점이 맞지 않아 흐릿하게 나옴을 주의하고, 멀리있는 물체를 줌-인 기능을 이용하여 찍는다면 사진이 깨져 보일 수 있음의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미리 인지합니다. 오늘 우리가 카메라에 담을 모습은 변해가는 모든 것 입니다. 그냥 지나치면 모를 수도 ..
2011.04.25 -
부천도깨비공부방_네번째날
공부방으로 향하는 길. 프로그램 시작 두시간 전에는 내리쬐는 햇볕이 따땃하더니. 한시간 전에는 함박눈.삼십분 전에는 비. 가는 내내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습니다. 부천 도깨비공부방. 네번째 날입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인지 몇몇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게 안타까웠습니다만. 동네 안에서 변해가는 것을 찾아보는 시간. 어김없이 들어갑니다아-.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 기본적인 교육을 받습니다. '무엇을' 찍을 것인지도 이야기합니다. 변해가는 것. 작년과 올해가 다른.. 또 오늘과 내일이 다를.. 혹은 지금도 여전히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어찌보면 굳이 찾아볼 것도 없이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이 변하고 있을겁니다. 자아. 이제 밖으로 나가 우리들의 동네 안에서 ..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