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다의 뉴페이스 이우미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

-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뚜둥~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가만! 쉿! 이제부터 제 소개를 시작할게요~ ^^ 안녕하세요~ ‘숨'은 '놀다' 를 찾은 글쓰는 이우미입니다.

 

나잇살이 자꾸 늘어 돌아보니 어느덧 눈 깜짝할 사이 30대 중반이네요. 예전에 날씬했다고 말하면 아무도 안믿어줘요 ㅠㅠ 

 

다 포기할 수 있지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으니 날씬한 몸매는 패쑤~

 

라면을 비롯한 각종 면에 환장하는, 면요리 마니아랍니다. 함께 한 젓가락 하실 분 손~~~

 

마법 같은 사랑을 아직도 꿈꾸는 철딱서니 사랑주의자!

 

바보같다고, 철없다고 하지만 저의 이상형은 자전거 혹은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함께 떠날 수 있는 남자! 어디 없나요?

 

사랑은, 정말, 어렵기만 해요...

 

아마도 이러다가 평생 혼자 살지도 몰라요 ㅎㅎㅎ ㅠㅠ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

 

자신의 마음이 전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사랑도, 꿈도~

 

차라리 00했더라면...하는 미련보다 후회가 낫다고 생각하며 일단 저지르고 봐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지금, 오늘 행복합시다!

 

카메라발보다 실물이 낫다는 풍문이 있으니, 제가 궁금하시면 ‘놀다’로 놀러 오세요~ 양손은 무겁게~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를 시작으로 배낭 여행에 빠졌어요. 하지만 가장 행복한 여행은 바닷속 여행이었어요.

 

파란 바닷속에서 마음의 숨을 쉴 수 있었고, 그 시간을 놓을 수 없어서 태국에서 1년 동안 스쿠버다이빙만 했답니다.

 

하지만 이제 바닷속에서 말고도 '마음의 숨’을 쉴 수 있는 ‘놀다’를 '찾게' 되었어요.  일하며, 즐기며, 행복하며..   

           함께 쒼나게~ 놀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