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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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놀다"의 봄학기 프로그램 [와글와글 우당탕 비밀기지]안내
대상 : 7세 ~ 13세 기간 : 4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목*토 상시 프로그램 장소 : 문화예술 놀다 [탐험 키트] 봄학기 프로그램 전체보기 CLICK!봄학기 설명회 일정 바로가기 CLICK!
2015.03.24 -
특별한 하루_[지도에 담긴 삶의 이야기들] 서촌 골목에서 함께 한 시간.
오영욱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헌책방 가가린과 건축 갤러리 온그라운드 스튜디오가 함께 합니다. '지도는 건축과 도시를 만들어내고, 도시의 시간을 담는 그릇이 아닐까' -오영욱 명예교사- 오영욱 명예교사는, 그리기와 여행을 좋아하는 건축가세요.이번에 우리가 함께 나눌 이야기는 '지도에 담긴 삶의 이야기들' 입니다. 오영욱 명예교사가 헌책방 가가린에 도착하셨네요!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한 손 가득 책을 고르셨었어요, 이렇게 헌책방 가가린에는 첫 주인의 손을 탔던 헌책들과, 일반 서점에서는 보기 어려워 표지만 봐도 손이 가는 독립 출판물이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답니다. 오늘 모인 이 자리는, 일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건축 갤러리 온그라운드스튜디오입니다.온그라운드스튜디오는 조병수 건축가님이 지으셨고, 헌책방 ..
2013.07.25 -
한숲지역아동센터 동네탐험 다섯번째시간
놀다와 동네탐험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숲 지역아동센터 입니다. 다섯번째 시간은, 우리동네 지도만들기 / 우리동네 살펴 보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서 새로운 친구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태민이와 같은반 친구인 황어진군 입니다. 만나서 방가와. 앞으로 우리 재미지게 놀아보자. 어진아 :) 지난 시간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는 즉석 사진기의 사용 방법을 간단히 알아봅니다. 장소와 날씨에 따라 사진기의 설정을 바꿔줘야함을 다시 한 번 알려줍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하고 지도로 오늘 우리가 다녀 볼 위치를 찾아봅니다. 오늘은 안양에 위치한 양지초등학교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 ) 추 - 울 발 : ] 어느새 목련나무에도 한 가득 봄이 찾아 왔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정말 봄입니다 : ) 오늘 아이들..
2011.04.14 -
한숲지역아동센터 동네탐험 네번째시간
놀다와 동네탐험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숲 지역아동센터 입니다. 네번째 시간은, 오늘은 우리동네 지도만들기 / 우리동네 살펴 보기 첫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은 동네를 돌아보며 우리동네는 어디쯤 있을까? / 동네에서 찾은 오늘의 나의 모습을 알아봤습니다. 지난시간 담아온 즉석사진에 대해서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꼬인 나무에 올라 사진을 찍은 이유는 그때 기분이 베베 꼬였어." "밖으로 나가서 수업을 해서 너무 즐거웠어. 그래서 노란벽에 기대어 찍었어." "갑자기 기분이 좋지 않아서 군데군데 얼룩이 있는 대리석을 배경으로 두고 찍었어." 아이들 모두가 서로의 사진에 대하여 이야기를 공유 했습니다.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같은 동네안에서- 각자 다른 생각과 마음을 들어봅니다. 같은 공간에서의 다른 생..
2011.04.08 -
한숲지역아동센터 동네탐험 세번째시간
놀다와 동네탐험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숲 지역아동센터 입니다. 벌써 세번째 시간 입니다. 오늘은 우리동네는 어디쯤 있을까? / 동네에서 찾은 오늘의 나의 모습 시간입니다. 어떤 수업일까? 궁금하시죠? : ) 우리동네는 어디쯤 있을까?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는 화면은 구글어스(Google Earth) 입니다. 구글 어스(Google Earth)란?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위성 이미지, 지도, 지형 및 3D 건물 정보 등 전 세계의 지역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계의 여러 지역들을 볼 수 있는 위성 영상 지도 서비스 입니다. 구글 어스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지구 전역은 'Earthsat'사의 위성 사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05년 6월 28일부터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3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하..
2011.04.06 -
부천도깨비공부방_세번째날
도깨비 아이들과의 세번째 날은 한파가 몰아친 춥고 춥고 추운 날이었습니다. 나의 몸, 나의 역사 내 몸이 지니고 있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지난시간에 내 몸의 사진은 미리 고민고민 해 가며 찍어 두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그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찍은 사진의 대부분이 상처에 대한 기억인 것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 깁스한 팔을 사진으로 남겼던 정연이는 그새 다 나은 팔로 모두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은 조금 어려워하는 듯 하면서도 나의 몸이 가지고 있는 기억에 대해 회상하고,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동네는 어디쯤? 먼저 모니터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지구를 띄웠습니다. 우와~ 하며 눈이 똥그래진 아이들과 함께 지구_아시아_대한민국_경기도..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