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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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나에게 묻다 여행발표회를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놀다입니다 :) 6월 초 함께여는 청소년학교 아이들과 진행하였던 미디어 여행프로젝트 '길이 나에게 묻다' 여행 발표회가 지난 7월 13일 수요일 저녁에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열렸습니다. 미디어 여행 프로젝트 '길이 나에게 묻다'는 두발로 걷는 도보여행입니다. 올해는 강원도 정선으로 다녀왔으며, 아이들과 멘토가 모둠을 지어 자신만의 색으로 정선을 담아왔답니다. 풍경속에 던져진 나를 바라보는 여행으로, 각자가 담아온 정선을 작게나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조금 후엔 이 좌석들이 꽉꽉 채워지겠네요 ^ㅁ^ 스케치 모둠과 사진 모둠은 전시 형태로 발표회를 가졌으며, 소리모둠의 결과물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조명을 낮추고 함께 듣는 형태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다녀온 이들은 7분간의 시간으로도 그날의..
2011.07.19 -
길이나에게묻다2011 full ver.
여행프로젝트 '길이나에게묻다' 2011년 6월 4~6일, 강원도 정선 길이나에게묻다 1.우리는 왜 여행을 떠난 것일까 2.하나의 풍경이 나의 시간으로 다가와 번지는 동안 3.풍경을 걷다 4.'이것은 아니다' '이런것은 아니었다'라고 중얼거리는 것이 여행일지 모른다(김경주,패스포트) 5.풍경보다 아름다운 풍경
2011.07.12 -
2011 길이 나에게 묻다 예고편
7월 13일 수요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 에서 만나요 : )
2011.07.08 -
정선, 동강이 나에게 묻다.
늦었습니다. 아~주 늦었네요. 장마가 지나가고(또 온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데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늦게 글 남긴다는 것에 정선의 기억이 날까. 도 싶지만! 그래도! 정선여행의 기억은 제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아 언제든 꺼내어 느낄 수 있기에 무척이나 기쁩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오는 정선. 작년에 빗속을 달리는 차 안에서 느꼈던 길을 이번에는 직접 걸으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차 안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길들이 한번 더 바라보고 한번 더 들어보고 그리고 또 다시 느껴보니 길이 저에게 물어 보더군요. "그동안 잘 지냈냐?" 저는 그런 정선의 길 위에 누워 마치 정선과 제 몸이 하나라도 된 듯???? 속으로 마냥 히히 웃으며 웃음으로 답했답니다.
2011.07.06 -
길이 나에게 묻다 여행발표회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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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다 그리고 걷는다. 사진멘토_김평_
걷는다 그리고 걷는다. 바라본다 그리고 바라본다. 듣는다 그리고 듣는다. 우리들이 함께한 곳은 그대로의 동강이다. 나와 미소, 사랑 그리고 동행했던 모든 이들이 마음에 담아 간 것은 각자의 동강이다. 짧은 시간동안 우리들이 공유했던 시간들 속 나의 동강은 스무명 남짓 우리들이 함께 걷고 보고 귀기울이며 힘들어하고 웃고 행복해했던 바로 그 기억들이다. 김평_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