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락부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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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부락 시즌 6 활동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시즌 6" 가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충남 공주의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6개 동네에 각각 2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저희는 "숨은 멜로디 동네"의 오해와 진실의 집으로 진행되었어요. 겨울비가 내려 차분하게 강의실을 둘러보는것도 잠시 시끌벅쩍 1차 아이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했지요~~ 참과 뻥게임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끝부분에서는 약간의 루즈함이 있었지만 참과 거짓을 말할때의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는 시간이었네요 이어진 "소리없이 그림 그리는 시간"에서는 두모둠으로 나누어 그리고 싶은것을 하나씩, 릴레이로 한장의 그림을 만들어 가는것 이었는데 무심코 그린 나의 ..
2013.01.29 -
<우락부락 시즌.4 비밀의 방> 오~ 와아~ 으응? 히햐~
비밀의 화원: 오~ 와아~ 으응? 히햐~ :-) Q: 위를 보세요, 우리는 왜 보이는 것을 '보인다'라고 쓸까? 우락부락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은 ‘아티스트와 놀다’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캠프입니다. 아티스트-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새로운 커뮤니티(아지트)를 만들어가는 캠프 우락부락은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가와 함께 놀며 작업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을 즐겨봅니다. http://woorockboorock.or.kr/ 놀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락부락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놀다와 함께한 아이들은 충청도/경상도 지역 아이들로 총 24명의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수수께끼의 관한 이야기 '본다'에 관련하여 신체에..
2012.02.02 -
우락부락캠프 season4 신청하세요!!(1.9~1.20)
우락부락캠프 woorockboorock.or.kr 아티스트와 놀다'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아동.청소년 캠프입니다. 아티스트-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새로운 커뮤니티(아지트)를 만들어 가는 캠프 우락부락은, 일상에서 벗어난 낯선 공간에서 '예술가와 함께 놀며, 작업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을 즐기고, 삶의 의미와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로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season4를 맞이했습니다. 일 시 : 1회 _ 2012년 1월 29일 - 1월 31일 (충청지역 어린이) 2회 - 2012년 1월 31일 - 2월 2일 (경상지역 어린이) 장 소 : 전통불교문화원 (충남 공주 소재) 모집기간 : 2012년 1월 9일 ~ 1월 20일(선..
2012.01.09 -
우락부락 캠프_신청하세요
수해로 취소되었던 우락부락 캠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9월 5일 오늘! 부터 신청 가능!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니 아래 주소(아래 그림을 클릭해도 됩니다)로 고고싱! www.woorockboorock.or.kr _놀다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011.09.05 -
2011년 창의예술캠프_우락부락시즌2_artezine
지난 2월 다녀 온 우락부락 캠프의 준비과정과 평가까지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기획 기사가 아르떼진에 실렸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됩니다. - 우락부락 관련 놀다 포스팅 보기 http://www.nolda.net/149 http://www.nolda.net/150 - 기사 원문 http://www.artezine.kr/coverstory/coverstory.jsp?articleIdx=1136
2011.04.06 -
지구에 남기로 결정하다_두번째이야기.
전남 고흥에서의 우락부락캠프. 두번째입니다. 오전에는 아이들이 우주체험을 하러가서, 점심을 먹고 나서야 아이들과 만났습니다. 어제부터 많은 걸 하면서 놀았지만 아직 알맹이가 빠진 느낌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해 보다 저녁에 있을 파티에서 오프닝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간단한 콘티(?)도 만들고, 촬영을 위해 장소를 옮겼습니다. 채현이는 결쌤과 함께 체험관 5층으로 올라가 카메라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2층 로비에서 조금씩 움직이며 별도 되고, 숫자도 되어 봅니다. 여러명이 손에 손을 잡고, 마지막 한 명까지 조금씩 자리를 조정하고, 그리고 저 위에서 들려오는 결쌤의 오케이 사인까지. 촬영을 하면서 약간 미친 듯 춤도 춰보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해보니, 추위와..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