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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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음을 공유하는 여행 도通 <셋째날>
아이들과 함께 할 아티스트 4명과 네오위즈 직원 8명 그리고 아이들 13명더불어, 이번여행에 진행을 맡은 함께여는청소년학교 선생님과 놀다 식구들 9명 이렇게 서른 네명이 3박4일간 경기도 시화 일대에서 함께 했던 '마음을 공유하는 여행 도通'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마음아 들려라,닫힌 바다 넘어까지 _2012 07.28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오늘은 마음을 공유하는 여행 도통의 메인여행지인, 우음도의 각시당으로 갑니다. 우움도는 음메,음메 소 울음소리가 난다고해서 지어진 정겨운 이름 ‘우음도(牛音島)’. 입니다.우음도 각시당에는 여러 설이 얽혀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닷일 나간 지아비의 안전을 기원하는 각시의 마음을 기리는 이야기가 있다지요. 모두 각시당 입구에 도착해서 모둠별로 물과 간식과..
2012.08.27 -
마음을 공유하는 여행 '도통'
지난 해 유월.강원도 정선으로 다녀왔던 가, 올해는 으로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성남청소년지원네트워크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형태는 아티스트와 아이들. 그리고 네오위즈직원 분들이 함께 하며, 노래모둠, 스케치모둠, 사진모둠, 놀이모둠으로 나뉘어 여행합니다. 2012년 7월 26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3박 4일간의 여정으로,경기도 시흥시 시화일대를 담아오려합니다, 지난 해보다 더욱 즐겁게, 익살스럽게,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그럼_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