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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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한국영화박물관 토요문화학교>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 책의 일환으로 2012년 부터 추진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한국영상자료원산하)에서는 프로그램의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국영화박물관 토요문화학교 가 두번째 시간을 맞이 했습니다.여기 모인 친구들은, 이 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이가 대부분이라, 서먹한 공기가 살짝 흐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에 모인 친구들은 앞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나누는 작업에 들어갈테니, 이렇게 서먹한 분위기는 조금 깨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준비한 시간, 아크릴에 짝꿍 얼굴 그려보기 입니다. 투명하..
2012.04.19 -
'일상탈출'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작품
한국영화박물관 시즌 2 영화 '일상탈출'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의 영화 ! '일상 탈출' 감상하세요 ^^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일상탈출' 메이킹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일상탈출' 영화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사진슬라이드영상
2011.08.23 -
#5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본격적인 영화만들기 시작 ! #1 스토리만들기 자료원 2기 아이들은 자발적참여 열의가 높아서 스토리만들기에서 부터 촬영까지 스스로 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울타리 안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요. 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골똘히 스토리를 생각해서 빼곡히 적어온 종이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2 촬영 자료원 2기 아이들은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었을까요? ^^ 방학동안 늦잠자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영화아카데미의 약속을 지켜준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번 여름방학 아이들 일기장엔 영화를 만들었던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8.22 -
#4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네번째 시간 1. 촬영장비와 친해지기 . 아이들의 첫 카메라. 아이들의 첫 마이크 . 아이들의 첫 슬레이트 . 아이들의 첫 이야기...아이들의 첫 영화 ... 기다란 털복숭이마이크,카메라의 play버튼 , 슬레이트를 탁 ! 치는 소리 . 이런 것들과 익숙해지면 영화 촬영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다 금새 장비들과 친해지고, 또 장비를 소중히 다루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 . . 2 . 영화만들기 리허설 _ 말없는 4컷의 영화. 말없는 4컷의영화 촬영을 하였습니다. 전날 만든 스토리에 살을 붙이고 아이들이 직접 준비해온 소품까지 활용하여 짧게 영화 촬영을 해보았는데요. 진지하게 역할의 몰입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
2011.08.22 -
#3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3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세번째 시간 Class 1 .사진으로 이야기 만들기. 수많은 흑백 사진들. 사진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을 통해 다시 만들어 지는 시간. Class 2 .이야기만들기 사실 사진으로 이야기 만들기는 , 영화만들기에서 꼭 필요한 준비과정. 본격적으로 이야기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이야기 만들기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 중에 하나 이지만 영화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수업이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생각해내는 이야기들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무궁무진하겠지요. 아이들은 4컷의 말없는 영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을까 ? #3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세번째..
2011.08.09 -
#2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한국영화박물관 시즌2.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두번째 시간 . Class 1 . 한장의 사진 한장의 사진 속에 들어 있는 많은 이야기들. 우리는 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느낌을 자유롭게 생각나는 데로 말하지만 '그냥요'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이야기 해보는 것 . 오랜만에 대가의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있으니 , 심장이 콩닥콩닥!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 '사람을 가까이 찍는 다는 것' 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 아주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 피사체를 배려하지 않는 사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자신의 첫 카메라가 생겨 촬영을 나가게 되었을때 꼭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