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마을 미디어교육 첫 시간!
2011년 3월 17일 부터 5월 4일까지 총 여덟번에 걸쳐 진행되는 사회적기업 청정마을 미디어교육 첫 시간입니다. 사회적 기업 청정마을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위생서비스를 제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네 마음까지 깨끗하게 :) www.청정마을.com 작은 서먹함과 설레임이 함께하는 '놀다' 와 '청정마을' 의 첫 만남입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첫 프로그램은 '참 과 뻥' 입니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 세가지 중 두개는 ‘참’, 하나는 ‘거짓’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들이 거짓을 골라내는 놀이입니다. 서로가 유심히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눠 들으며, 서로에게 가지는 딱딱한 공기를 약간은 말랑하게 해줍니다.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싫어 하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우리네 가족은 몇 인..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