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는 우산 말리는 중
2010. 5. 24. 18:37ㆍinside NOLDA
길이 나에게 묻다 캠프를 다녀온 후,
놀다 풍경
하루종일 비
선교, 빵가는 우산을 말리는 중.
점심즈음부터 말리기 시작했는데,,,아직도 물방울이 보인다.
놀다는 우산도 천천히 마르는 곳.
놀다 풍경
하루종일 비
선교, 빵가는 우산을 말리는 중.
점심즈음부터 말리기 시작했는데,,,아직도 물방울이 보인다.
놀다는 우산도 천천히 마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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