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락부락 시즌.4 비밀의 방> 오~ 와아~ 으응? 히햐~

비밀의 화원: 오~ 와아~ 으응? 히햐~ :-)

Q: 위를 보세요, 우리는 왜 보이는 것을 '보인다'라고 쓸까?

우락부락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은 ‘아티스트와 놀다’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캠프입니다.  아티스트-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새로운 커뮤니티(아지트)를 만들어가는 캠프 우락부락은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가와 함께 놀며 작업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을 즐겨봅니다.

http://woorockboorock.or.kr/

놀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락부락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놀다와 함께한 아이들은 충청도/경상도 지역 아이들로 총 24명의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수수께끼의 관한 이야기 '본다'에 관련하여

신체에 있는 눈과, 주위에 있는 다양한 것들을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렌턴을 나눠주고 풍선을 끼워 재미있는 장노출 사진을 찍기도 했지요 :)

이번에 우락부락 캠프는 비밀의방 컨셉으로 아이들 목에건 이름표가

캠프장 곳곳에 있는 숨겨진 글귀를 열어보는 열쇠가 되기도 했었네요,

각 차시 마지막날 밤에는 페어웰 파티를 진행하였고_

다른 친구들이 2박 3일동안 어떻게 놀았는지 구경도 가보고.

우리 비밀의 방도 선보이는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놀다와 아이들이 함께 제작한 영상입니다.

< 우락부락 시즌.4  첫번째팀 작업영상 >







< 우락부락 시즌.4  두번째팀 작업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