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_[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길에서 만나는 명예교사의 특별한 메시지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의 새로운 이야기는 매달 도심 곳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아트프로젝트 [달月림] _바라, 봄인생식당 아직은 쌀쌀한 춘천의 봄. 정겨운 풍경들이 눈길을 잡아끄는 이 곳을 찾은 이유는, 첫 번째, [달月림]의 메신저가 되어주실 명예교사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이 경쾌한 발걸음의 주인공! ( 축지법을 쓰시는 듯, 걸음이 어찌나 날래신지 저희는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며 춘천의 골목 골목의 맛집들을 탐방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흥미로운 걸 만나면 셔터를 누르시는 이 분! ( 흥미로운 밥집광고차량과, 흥미로운 입간판, 흥미로운 쓰레기봉투들 옆에서 '춘천 방문'을 기념하며 사진..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