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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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여섯 번째 '우리 말, 우리 글'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길에서 만나는 명예교사의 특별한 메시지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의 새로운 이야기는 매달 도심 곳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_ 우리 말, 우리 글 길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푸른 말의 해에 만나는 두 번째 이야기는, 특별한 [우리의 말과 글]입니다. * 수수께끼 하나 내 드릴게요. 이 것은 무엇일까요?태어나서 세 살이 되면 누구나 쓸 수 있어요. 공짜예요. 그리고 써도 써도 닳지 않아요. 그래서 소중함을 곧잘 잊곤 해요.다들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잘 모르는 게 더 많아요.너무 쉽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틀릴 때도 많아요.자, 그림 힌트 나갑니다! 이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2014.02.12 -
강병인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한글, 손글씨와 놀다]_태안 안흥초등학교 이야기.
2013년 10월 22일,강병인 명예교사와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한 [한글, 손글씨와 놀다] 여섯 번째 시간. 마지막 [한글, 손글씨와 놀다]가 진행된 학교는 태안 바다 가까이에있는 안흥초등학교 입니다. 프로그램 내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이 날은 크리스마스 편지도 썼어요. 흰 종이 위에 트리나 하트모양등 자신이 원하는 틀을 그리고 그 위에 또 흰 종이를 올려 미리 그려둔 배경의 틀에 맞춰 글씨를 쓰면 되요~ 그럼 아이들의 손글씨를 구경해 볼까요? 식인 종크의 뼈모양과 게 모양을 한 꽃게! 정말 대단하죠? 봄부터 진행된 강병인 명예교사의 [한글, 손글씨와 놀다]는 가을이 되어 끝났습니다. 해남, 합천, 통영, 강릉, 인천 그리고 태안까지 먼 길을 가면서도 아이들의 웃음과..
2013.12.06 -
강병인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한글, 손글씨와 놀다]_해남 문내동초등학교 이야기.
2013년 4월 26일, 강병인 명예교사와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한 [한글, 손글씨와 놀다] 첫번째 시간. 기차와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도착한 첫 학교는 해남에 위치한 문내동초등학교입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7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문내동초등학교는 외진곳에 있는만큼 학교 밖 소음도, 매연도 적은 자연속의 학교입니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예쁘고 멋진 손글씨 쓰기 수업보다는 꽃, 나뭇가지, 솔방울 등 아이들이 구해온 자연의 재료를 이용해 손글씨 놀이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매일 보는 꽃과 나뭇가지로 글을 쓰는게 마냥 재미있고 신기한 아이들. 강병인 명예교사 옆에 꼭 붙어 보고있네요 :) 손글씨와 손그림으로 가득 찬 종이들이 쌓여가고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
2013.05.09 -
특별한 하루_[한글, 손글씨와 놀] 안내
문화예술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_체험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3년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의 첫 시작 강병인 명예교사의 2013년 4월에서 10월까지, 강병인 명예교사가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학교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구글독스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신청 페이지] http://goo.gl/REaow 도서산간지역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www.facebook.com/arteday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