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카메라
조원자,조길자,김영길 할머니는 정자노인종합복지관 DSLR(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중급반 과정 학생입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 '때문에' 사물을 좀 더 편하게 바라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학생입니다 지난 월요일(4월 12일)엔 야탑역과 모란역 사잇길 출사(사진을 찍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를 다녀오셨습니다 길에서 마주친 풀 한포기,꽃 한송이조차 보살피듯 조심스레 바라보는 할머니들의 그 마음까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김결이 사진 추가합니다.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