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일상(5)
-
2011 길이 나에게 묻다 예고편
7월 13일 수요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 에서 만나요 : )
2011.07.08 -
길이나에게묻다 발표회 준비 :)
지난 6월 4일부터 6일 까지의 강원도 정선 도보여행의 발표회를 하기위해 함께하는 청소년 학교에서 참여한 친구들과 사전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 모둠이 모여서 여행을 마치고 난 뒤 사진과 녹음, 스케치 를 어떻게 발표 하면 좋을지의 관하여 상의하며 지난 정선에서의 시간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정선이 그립다는 친구도 있었고, 힘들었던 시간으로 밖엔 기억 나질 않는 다는 친구도 있었지요, 각자의 기억의 형태가 어떻던간에, 새로운 경험을 한건 확실하네요. ^ - ^ 7월 13일 성남시청 저녁에 미디어 여행 프로젝트_정선 '길이 나에게 묻다' 발표회를 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날 함께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차 후 다시 게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2011.06.26 -
길이 나에게 두번 묻다. 김지숙_ 2011.06.23
-
걷는다 그리고 걷는다. 사진멘토_김평_
걷는다 그리고 걷는다. 바라본다 그리고 바라본다. 듣는다 그리고 듣는다. 우리들이 함께한 곳은 그대로의 동강이다. 나와 미소, 사랑 그리고 동행했던 모든 이들이 마음에 담아 간 것은 각자의 동강이다. 짧은 시간동안 우리들이 공유했던 시간들 속 나의 동강은 스무명 남짓 우리들이 함께 걷고 보고 귀기울이며 힘들어하고 웃고 행복해했던 바로 그 기억들이다. 김평_
2011.06.23 -
사람이 보이니. 생기가 돈다.
찬란한 일상. 그리고 함께 여는 청소년 학교 샘들.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