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_[남자학교] 신대철 명예교사와 樂하게 노는 소년들의 이야기 마지막회
신대철 명예교사와 남자학교가 樂하게 노는 소년들의 셋째 날 - 음악, 이순간의 나를 표현하다 - 소개팅을 블라인드 데이트라고 하는데요 기대감와 약간의 긴장이 뒤섞여 심장이 간질거리는 듯한 설레임을 주는 첫만남! [남자학교] 소년들을 위한 오늘의 블라인드 데이트는 사랑만큼이나 달달한 음악과의 소개팅~ 직장인 밴드 Alt Tap과의 특별한 만남이랍니다. 준비됐나요? 달큰한 음악이 흐르는 [남자학교]의 문을 엽니다. 직장인 밴드 Alt Tap 4Non Blondes의 What's up으로 첫 눈맞춤을 나누며 인사를 시작했어요. 보컬, 김선주 기타, 여재흥 통기타, 한성진 베이스, 박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직장인 밴드 Alt Tap이에요~ 오늘은 신대철 명예교사도 잠시 관객이 되었네요. ^^ 음악이 사람..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