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_[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세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길에서 만나는 명예교사의 특별한 메시지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의 새로운 이야기는 매달 도심 곳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_ 마음의 눈 길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7월의 컨셉은, [마음의 눈]입니다. * 이번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에 함께 하신 명예교사는 바로, 엄정순 화가님입니다. 서양화가로도 유명하시지만 아트 디렉터로도 유명하신 분인데요,특히 시각장애인들이 미술과 만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해[장님코끼리만지기]같은 아트프로그램이나, [점이 모여모여],[어린이 박물관 점자촉각브로셔]같은 '점자 촉각 아트북'을 만들고 계신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 우리들의 눈] h..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