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_[이제는 만드는 시간] 두-세 번째 시간
'김원' 명예교사와 대구 동네책방 에서 함께 하는 소규모 독립출판 프로젝트 [이제는 만드는 시간] * 어쩌면 공적인 독립* 상당히 사적인 출판 벌써 이,만,시 두-세번째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난 칠월. 이제는 만드는 시간 참여자 분들 모두가 대구-더폴락에 모여 '어떤 책을 만들고 싶다' 를 서로 그려냈는데, 어느덧 손에 잡히는 책으로 나오기 직전까지 도달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시간에선 구체적인 내용과, 디자인 까지 논의가 되었는데요- 물론 그 전까지 수 많은 준비가 있었으리라 생각되었고,더 폴락에 모여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음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답니다. 이야기로 만들어내고자 했던 것들을 모으고, 담아내고, 글로 풀어내고, 그려보기도, 오리고 붙여보면서 실제로 손에잡히는 책(가제본)을 만들어 ..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