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만 하자고 다짐. 몇 주를 꼬박 고민하고 썼지만. 썩 마음에 드는건 두가지뿐. _어르신 대상 미디어교육 _놀이터는 노는곳이라는 누구나 아는 사실을 재료로 :) _올해 날림으로 만들고 있는 수진동 관련 영상 작업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ㅋ _중학생이 대상인. 인터뷰 작업을 결합한 빡씬 여행 놀이. 몇개나 될까? 2월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