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꿈장학재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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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놀다와 한슾지역아동센터.
2011년. 두차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놀다는 한숲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가장 긴 시간을 함께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1년간 한숲 아이들과 함께 했던 모습들, 미처 포스팅하지 못한 부분까지 포함 해 올려봅니다. [동네탐험 사진 슬라이드쇼] [동네탐험 진행 영상] [인터뷰 다큐 슬라이드쇼] [인터뷰 다큐 티저] [인터뷰 다큐 결과물 영상]
2012.01.05 -
한숲지역아동센터_다큐. interviewee 박기화
안양의 한숲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9월부터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인터뷰 다큐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진행되어가다보니 전체적인 방향에 살짝 변화가 왔습니다. 그리하여 엄마라는 주제에서 범위를 넓혀 인터뷰다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효정이와 혜지의 인터뷰 대상은 공부방에서 피아노를 가르쳐주시는 박기화선생님입니다. 어제는 선생님을 졸졸 따라다니며선생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으로 담았다면 오늘은 직접 선생님께 요청을 해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선생님께 질문하는 역할은 효정이가, 캠코더로 기록하는 역할은 혜지가 맡았습니다. 여유로운 선생님에 비해 아이들이 더 긴장해서 명색에 인터뷰를 하면서도 상대방의 말이 잘 귀에 들어오지않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질문까지 열심해 해 내었습니다. 흥미로운지 뒷자리에 앉아 ..
2011.12.06 -
한숲지역아동센터 다큐_다섯번째
"오늘은 무엇을 할까?" 제 손에 들려있는 A4 뭉치를 보고 외칩니다. "에이. 그거 지난번에 했잖아요." 지난번에 들고 갔던 질문지를 또 들고 갔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질문 대상이 다릅니다. 내가 인터뷰 할 사람은 '엄마' 같은 질문지 같은 질문자 같은 20문항이지만. 아이들의 손은 좀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물어 볼 게 없답니다. 그런다고 지난번 친구에게 질문 할 때처럼 장난스러운 대충하는 질문조차 적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없다. 궁금하게 여겨 본 적이 없다... 막연하다. 엄마를 엄마가 아닌 한명의 '사람'으로 생각 해 보기도 합니다. 13살인 내가 13살의 엄마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생각 해 보기도 합니다. 엄마랑 아빠의 연애사도 궁금해 집니다. 여러가지 질문은 꺼내보지만 쉽사리 질문지에 적지 못..
2011.10.12 -
길이 나에게 묻다 여행발표회를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놀다입니다 :) 6월 초 함께여는 청소년학교 아이들과 진행하였던 미디어 여행프로젝트 '길이 나에게 묻다' 여행 발표회가 지난 7월 13일 수요일 저녁에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열렸습니다. 미디어 여행 프로젝트 '길이 나에게 묻다'는 두발로 걷는 도보여행입니다. 올해는 강원도 정선으로 다녀왔으며, 아이들과 멘토가 모둠을 지어 자신만의 색으로 정선을 담아왔답니다. 풍경속에 던져진 나를 바라보는 여행으로, 각자가 담아온 정선을 작게나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조금 후엔 이 좌석들이 꽉꽉 채워지겠네요 ^ㅁ^ 스케치 모둠과 사진 모둠은 전시 형태로 발표회를 가졌으며, 소리모둠의 결과물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조명을 낮추고 함께 듣는 형태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다녀온 이들은 7분간의 시간으로도 그날의..
2011.07.19 -
한숲지역아동센터 동네탐험 아홉번째시간
놀다와 동네탐험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숲 지역아동센터 입니다. 아홉번째 시간은 우리동네 살펴보기 세번째시간입니다. 한숲지역아동공동체 바로바기. 오늘도 아이들과 지난 시간에 개별적으로 담아온 사진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가기로 합니다. 사진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은 본인이 담아온 사진이 중간중간 빠졌음을 알게됩니다. 그이유는 아이들이 담아온 사진에는 정답이 없지만, 심하게 흔들리거나 이미지를 명확히 알아볼 수 없는 경우에는 조금 추리게 됩니다. 본인이 담고자 하는 이야기를 알리고자 할때는, 작동방법을 익힌 후 사진을 담는것이 좋겠지요. 지난시간 나와 친구가 짝을 이뤄 담아온 이야기에는 무엇이 있는지 다같이 함께 봤으니. 오늘도 어김없이 나가야겠네요! 오늘은 어느쪽으로 가고싶냐는 질문엔, 다함께 안양시민공원 방향으..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