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_[대풍이네 마지막 글요일] 마지막 글요일
노익상 명예교사와, 대풍이네 헌책방에서 함께하는 '대풍이네 마지막 글요일' 한 권의 책, 한 줄의 글이 대화의 씨앗이 됩니다. 동네 어귀의 작은 책방에서 싹을 틔운 이야기 나무는 건강한 마을 커뮤니티를 꽃피워냅니다.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춘천의 헌책방 '대풍이네'로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 [대풍이네 마지막 글요일] 이번 시간에는 노익상 명예교사의 제안으로, 제각기 자신의 시선이 담긴 춘천의 이야기들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소소하지만 정겹고, 따뜻한 느낌의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그 중 몇 분의 이야기만 소개해 볼게요. 그림일기 _ 강승숙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 강승숙선생님은 춘천 곳곳에서 만난 식물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려오셨어요. '화분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가로수 밑을 꽃밭으로 ..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