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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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놀다의 자연 속 예술 놀이터 [더 놀다] "더 놀다 오세요"
문화예술 놀다 예고해 드린 대로!놀다 앞 마당이 정말 시끌벅적해질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허니와 그러게와 감귤과 김반장이열심히 마당과 앞 산에 놀이터를 만들고 있거든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앞 산에는낙엽을 걷어내고, 길을 내어 숲 놀이터가 만들어질 예정이구요. 마당에는 지금 열심히 나무를 다듬어 쉴 공간들을 만들고, 땅을 고르고, 새싹을 심어서밧줄 놀이터, 흙놀이터, 나무 놀이터, 텃밭 그리고 작은 오두막이 생길 예정이랍니다. 하루 하루 놀다의 앞 마당이 달라지고 있어요.날씨가 화창해지는 4월 말이면,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놀러도 많이 오시구요! 아 참, 놀이터 이름을 말씀 안 드렸네요!놀다의 앞 마당에 생길 놀이터의 이름은, 바로 바로 '더 놀다..
2015.04.02 -
특별한 하루_[명예교사의 물건] 열세 번째, 이원국의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발레복'
나의 날개 : 22년전,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발레복 어머니 제게 그러셨지요,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아보라고.방황하며 속 썩이던 아들을 끌고, 어머님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보여주셨지요.그렇게 어머님이 눈물로 길러주신 스무해를 살고,어머님이 정성으로 기워주신 발레복으로 스무해를 살아,이제 이 아들은 어머님께 스무해 늦은 답장을 씁니다. 어머님 전상서.어머니! 어머니! 제가 태어난 이유는 발레였지만,제가 살아간 이유는, 어머니 당신이었습니다. 아직 못 다한 이야기 한 켠에는 발레 튜튜들이 켜켜이 걸려있고, 또 한켠에선 바를 잡은 발레리나들이 스트레칭을 하던 노원 문화 예술회관, 이원국 발레단의 지하 연습실 그 곳에서 우리는, 이원국 발레리노의 소중한 물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많이 고민해봤는데요, 저 발레..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