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생 식 당 < 박찬일: 까칠한 인생, 내가 만드는 인생 >
인생식당박찬일 ' 까칠한 인생, 내가 만드는 인생 ' 글쓰는 셰프 박찬일 명예교사와 함께한 까칠한 인생이야기' 까칠한 인생, 내가 만드는 인생 '편 오늘은 부산이야기 먼저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산 이야기 해운대구 우2동에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까페 '세 개의 여유' 입니다이번 인생식당 부산편은1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모두 이 곳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이름처럼 여유로움과 따뜻함이 공존했던 장소였죠 :) 1월 15일 화요일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저녁이 다가오고 저희 진행팀은 홍보 배너를 설치하며 두근두근 오늘의 참가자들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자 하나 둘 참가자분들이 2층 다락방으로 올라오셨구요 빨간 베레모를 눌러쓴 박찬일 명예교사가 반갑게 맞아 주셨지요 이렇게 오늘의 인생식당은 시작되었습니다 신선한..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