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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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시作] 프로그램 안내
시인 이병률 명예교사와 시로 떠나는 여행 【 찬란한 시작(作)】 익숙한 공간과 일상의 감성에서 벗어나 '낯섦'과 마주하며 시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시作합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오롯이 놓여 나를 토닥이고 싶으시나요?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속삭이는 이야기를 듣고 싶진 않으세요? 고즈넉한 11월,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나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는 건 어떠세요? [프로그램 일시] 2013년 11월 24~25일(일,월) 1박 2일 [프로그램 장소] 강원도 영월 '장릉' 일대 [대상 및 인원] 시와 여행에 관심이 있는 성인남녀 15~20명 [참가 신청 방법] 온라인 참가신청 페이지: http://goo.gl/CS6b7u 오프라인 전화 신청: 031-723-7277(담당자:이우미) [참가 신청 기..
2013.11.07 -
2011 길이 나에게 묻다. 미디어여행프로젝트 0604-0606
#1 30km의 발걸음.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서 시작하여, 동강을 따라 가수리, 덕천리, 고성리, 예미리까지 약 40km의 도보여행. 2박 3일동안 우리가 걸은 거리는 30km 남짓. 그 안에서 누군가는 생각을 접었고, 누군가는 끊임없이 생각에 생각을 더했습니다. #2 우리가 같이- 종현샘,성진샘,평샘,혜란샘,우빈,진상,동희,봉주,민성,종윤샘,창호, 동영,지원,성진,곰샘,세현,결샘 선교샘,지숙샘,소영샘,지은샘,미소,사랑,은지,보경 11명의 선생님들과 14명의 아이들이 함께 걸었습니다. #3 모둠이야기 이번 여행은 모둠별로 각자의 재료를 가지고 정선을 담아 오기로 하였습니다. 녹음기로 정선의 소리를, 연필과 드로잉북으로 정선의 스케치를, 똑딱이 카메라로 정선의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소 리 모 둠..
2011.06.20 -
2011 길이 나에게 묻다_소리멘토_최종윤
다녀온지 이제 하루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잠을 깬곳이 정선이 아니라 집이라는걸 알고 나서, 아련하고 아득한 느낌이더군요. 겨우 3일동안 도시를 벗어나 시골길을 걸었는데, 몇달이나 있었던 것처럼 현실감각도 무디어 지고 말이죠. '길이 나에게 묻다'는 사진,소리,그림을 매개로 해서 멘토와 중학생 멘티들이 함께 하는 도보여행입니다. 각 모둠별로 사진을 찍고 소리를 녹음하고 그림을 그리는거죠. 당연히 저는 사진기술도 없고,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하니, 관심만으로도 좋은 소리를 담을 수 있을거란 격려에 힘입어 소리모둠을 담당했었습니다. 지난 이박삼일은 분명 제 인생에 크나큰 축복이 될것입니다. 동강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고 그곳에서 만난 시골분들의 인정은 지금 생각해도 푸근하고 살갑게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
2011.06.08